현대소설에서 하나의 족적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국내작가들, 그들의 데뷔작들을 모았습니다.
 | 거대한 뿌리
김수영 지음 / 민음사 / 1995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8월 2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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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작 '묘정의 노래'부터 '풀'까지 그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
 | 무진기행
김승옥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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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인 단편 '생명연습'이 수록된 김승옥의 초기작 모음집. |
 | 아겔다마
박상륭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8월 2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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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상륭의 첫번째 작품집에서 작가의 의견에 따라 제외되었던 것들과 그 이후의 것들을 모은 소설집. |
 |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8월 2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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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인작가 정이현의 첫 번째 소설집. 등단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수록.
뭐, 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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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한국문학의 대표작가였던 은희경의 첫 장편소설. 문학동네소설상 1회 수상작이기도 하다. |
 | 나목.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지음 / 민음사 / 2005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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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완서의 등단작 '나목'이 수록된 민음사 오늘의 작가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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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로 유명한 박경리 선생님의 첫 장편소설. '흑흑백백'을 비롯한 그의 단편들은 아쉽게도 찾아보기 힘들다. |
 | 뿌리에게
나희덕 지음 / 창비 / 1991년 6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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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희덕의 등단작 '뿌리에게' 외 5편이 실린 첫 시집. |
 | 호랑이 발자국
손택수 지음 / 창비 / 2003년 1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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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을 싣지 않은 과감한 첫 시집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신인 시인 손택수.
얼마 전 창비에서 두 번째 시집 출간. |
 | 바늘
천운영 지음 / 창비 / 2001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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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 '바늘'이 수록된 첫 소설집 '바늘'. 장편보다는 단편이 훨씬 묵직한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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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따지자면 단 한 권의 연작집만을 남긴 80년대 최고의 소설가. |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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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았지만 한 권의 시집밖에 남기지 못한 불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