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0호 2006.6.25.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월드컵에서 투혼을 보여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입국하였습니다. 투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화창조의 역사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편파적인 판정으로 인해 아쉽게 패하였습니다. 저 또한 강하게 항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위스 국적의 FIFA 회장이 얄미울 정도입니다. 프랑스전과 토고전에서의 편파 판정이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도 예외없이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향후를 위해서도 평소 국내리그의 활성화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실력을 향상시켜 어떠한 판정이 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되었으면합니다. 한번 더 태극전사의 투혼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붉은 악마도 이제는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 더욱 최선을 다하였으면합니다. 4,800만 붉은 악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리고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호국영령에게도 추모를 드립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솔직하고 정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 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 가운데 -
 
  약력 <1910 ~1997 >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출생
 1928년 인도로 간 이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생활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
 1997년 옷 두 벌과 성경책 1권을 남기고사망
 <긍정의 힘> 등 베스트셀러 출간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 로버트 슐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버릴 줄 아는 지혜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서 그저 그런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잘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이는 곧 망할 확률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의 본질은 '모든 분야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를 버리는 것'입니다.
 

[손태영 칼럼]

지혜와 욕망의 관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기에 삶을 살아나가는데 역동성이 있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다. 하지만 욕망이라는 것이 한정이 없기에 인간은 욕망을 제어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 삶이 파괴적이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돌아가고 있다.

자연에서도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천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도 좁은 구덩이를 쉽게 빠져 나온다. 그것은 구덩이에서 먼저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거북새끼는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온다.
인간의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는 남의 힘과 지혜를 활용하거나 빌려가며 그 어떤 어려움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일 수 있다.

대학을 나온 친구 한 명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다가 몇 해 전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돈을 벌려는 욕망은 컸지만. 낯선 중국에서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알지도 갖추지도 못한 상태였다. 고생만 한다는 소식은 가끔 국내에 들어올 때 친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고생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비교적 커다란 모 컨설팅기관에 월급을 받지 않는 대신에 길을 몰라 운전기사를 붙여 달라는 것과 잠잘 수 있는 숙소만 제공해 달라는 조건으로 외국인들의 사업과 관련된 일을 무료로 해주는 것이다. 1년여 이상 무료로 일해주면서 중국어는 물론 업무시스템과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근로계약기간이 종료되어 그 기관에서 익힌 업무시스템과 체험한 실무사례를 책으로 펴냈다. 결과는 며칠 전 중국의 또다른 모 기업에서 파트너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은 2차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지혜를 통해 욕망이 크면 클수록 그 욕망을 보다 쉽게 성취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욕망은 많지만 지혜는 적다. 인간의 욕망을 무한정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만일, 욕망과 소득에서 현명한 지혜의 선택이 필요하다면 욕망을 줄이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해가 상충되는 욕망을 추구하기 보다는 서로가 도움이 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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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40호 2006.6.25.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월드컵에서 투혼을 보여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입국하였습니다. 투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화창조의 역사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편파적인 판정으로 인해 아쉽게 패하였습니다. 저 또한 강하게 항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위스 국적의 FIFA 회장이 얄미울 정도입니다. 프랑스전과 토고전에서의 편파 판정이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도 예외없이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향후를 위해서도 평소 국내리그의 활성화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실력을 향상시켜 어떠한 판정이 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되었으면합니다. 한번 더 태극전사의 투혼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붉은 악마도 이제는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 더욱 최선을 다하였으면합니다. 4,800만 붉은 악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리고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호국영령에게도 추모를 드립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솔직하고 정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 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 가운데 -
 
  약력 <1910 ~1997 >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출생
 1928년 인도로 간 이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생활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
 1997년 옷 두 벌과 성경책 1권을 남기고사망
 <긍정의 힘> 등 베스트셀러 출간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 로버트 슐러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버릴 줄 아는 지혜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서 그저 그런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잘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이는 곧 망할 확률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의 본질은 '모든 분야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를 버리는 것'입니다.
 

[손태영 칼럼]

지혜와 욕망의 관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기에 삶을 살아나가는데 역동성이 있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다. 하지만 욕망이라는 것이 한정이 없기에 인간은 욕망을 제어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 삶이 파괴적이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돌아가고 있다.

자연에서도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천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도 좁은 구덩이를 쉽게 빠져 나온다. 그것은 구덩이에서 먼저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거북새끼는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온다.
인간의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는 남의 힘과 지혜를 활용하거나 빌려가며 그 어떤 어려움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일 수 있다.

대학을 나온 친구 한 명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다가 몇 해 전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돈을 벌려는 욕망은 컸지만. 낯선 중국에서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알지도 갖추지도 못한 상태였다. 고생만 한다는 소식은 가끔 국내에 들어올 때 친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고생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비교적 커다란 모 컨설팅기관에 월급을 받지 않는 대신에 길을 몰라 운전기사를 붙여 달라는 것과 잠잘 수 있는 숙소만 제공해 달라는 조건으로 외국인들의 사업과 관련된 일을 무료로 해주는 것이다. 1년여 이상 무료로 일해주면서 중국어는 물론 업무시스템과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근로계약기간이 종료되어 그 기관에서 익힌 업무시스템과 체험한 실무사례를 책으로 펴냈다. 결과는 며칠 전 중국의 또다른 모 기업에서 파트너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은 2차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지혜를 통해 욕망이 크면 클수록 그 욕망을 보다 쉽게 성취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욕망은 많지만 지혜는 적다. 인간의 욕망을 무한정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만일, 욕망과 소득에서 현명한 지혜의 선택이 필요하다면 욕망을 줄이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해가 상충되는 욕망을 추구하기 보다는 서로가 도움이 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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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9호 2006.6.19.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이 월드컵 우승 후보인 프랑스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투혼에 감사드립니다. 다소 밀리는 경기였지만 황금의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박지성 선수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본선을 향해 계속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철통 같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승리를 쟁취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겨 갔으면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기에 현실이 되고, 불가능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입니다.

"미래 정보기술(IT)은 인간의 감성, 휴머니즘을 중시하는 디지털 휴머니즘이 중심이다."
남중수 KT 사장은 16일 한국경영정보학회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과거에는 디지털 기술 자체가 중시됐다면 미래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간 중심 디지털 기술이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 감성이 추가되면서 인간 고유 가치가 중시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는 IT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모든 디지털 기술에 휴머니즘, 감성이 연결ㆍ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고객이 참여하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계속해서 아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승엽은 18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라쿠텐전 2회 첫타석에서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6월에만 10개의 홈런을 날려 일본진출후 월간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시즌 23호가 됐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한·일 통산 400홈런에 9개차로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높은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며칠 전의 강경 입장을 완화한 유화적 발언을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내놓았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물가 상승 심리가 확산되지 않은 만큼 충분히 억제 가능하다는 낙관적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는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있고 생산성 향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었으나 "현재의 인플레 추세가 기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고 있다"며 "인플레로 인한 장기적 악영향은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FTA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칭기즈칸(Chingiz Khan)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200분의 1에 불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 고난 받던 과거를 떠올리며 -

약력 <1155 ~ 1227>
1155년 경 몽골 고원에서 출생
아버지가 독살 당한 이후 끊임없는 생명의 위협에 직면, 도망자로 고원 전전
세계 정복에 나서 동으로는 태평양, 서로는 동유럽, 남으로는 걸프만, 북으로는 시베리아까지 777만 평방킬로미터의 땅 정복
1227년 병으로 사망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것이다.

-롱펠로우-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조직 만들기

“미국이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라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그것은 아주 위험한 착각이다.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피터 드러커의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여러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피터 드러커 교수가 언급한 기업가 정신에 일부 내용을 덧 붙여 정리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개인, 조직, 사회, 국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은 현재 시점에서 장래를 선취하는 정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 변화 속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을 때, 그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식별하는 정신이다.

기업가는 안정적일 때 오히려 위기를 느끼는 사람이다. 고요 속에서 위기를 느끼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의 기회를 느끼고, 현재를 위험 속으로 끌고 가는 사람이다.

훌륭한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 오늘의 안정된 상태를 주체적이며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창조적 파괴가 기업가의 역할이다.

기업가는 오늘을 성공의 날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오늘의 희생을 통해서 보다 훌륭한 내일을 만들어 간다. 비연속적 변화의 시대에는 오늘을 부정하는 것이 내일은 곧 현실이 된다.

풍요로움에 익숙해져 안주한다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약해진다. 기업가의 마지막 임무는 자신을 떠나 회사 전체에 헝그리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뿌리박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이란 결국 도박이다. 모든 사업은 현재의 자원을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투자하는 것이다. 모든 사업의 시도나 계획은 암흑 속으로의 비약이다.

사업에 관한 결단은 인간을 과거에 묶어 놓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일부러 한발 내딛게 하는 것이다.
불안하지만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암흑 속의 미래에 자신을 일부러 던져 넣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손태영 칼럼]

나의 인맥지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사람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서 성공도 실패도 있게 된다.
그래서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도와주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들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지 않은가?
인맥관리 프로그램을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동시에 다수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있다.
이것은 학력, 지역, 종교, 취미, 생년월일, 남여 등 유형별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인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안부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성공의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예로 인맥관리 프로그램은 전자적인 세팅으로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 메시지가 휴대폰이나 메일로 날아온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동시에 주관적이고 비논리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전자적 인사말에 심한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출세나 성공과 관계없는 자신만의 인맥지도를 그리고 싶다면 지금 생활이 어렵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헤아려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실천하는 실행력일 것이다.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 중에 어느 것이라도 좋다.
대부분 인간의 삶은 물질적 어려움도 힘들지만,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기 쉬운 정신적 어려움이 마음의 상처를 주며 더욱 힘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기부한다면, 보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지며 얼굴이 펴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인 경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며 잘 보일 필요가 있다.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존하는 순간은 현재 관객이 있든 없든 인생에서 훗날 누군가에게 비춰질 수 있는 자신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어떤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것이 인맥관리용인가?
아니면 진실한 관계를 원하는 메시지인가를 구별할 줄 아는 혜안이 있다.

만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기계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이 아니라 나의 인맥지도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보다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만남을 전제로 자신이 그려가는 인맥지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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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무료] 6/28 : 이민규 교수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이제 올해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날씨도 많이 무덥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6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스카웃 제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거기다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오히려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결정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대인지능이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이었나?’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인생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의 원인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번 정모는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 일시 : 2006. 6. 28 (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백범기념관 대강당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역 1번출구 ⇒ 효창공원,효창운동장 방향 10분 거리]

■ 강사 : 이민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등이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마감)

■ 회비 : 무료

■ 행사일정 :
19:30 ~ 21:00 : 강연
21:00 ~ : 사인회 & 뒷풀이

■ 참가신청 : 우리 포럼의 'OFF 모임 참가신청'에 꼬리말로 <이름/소속(회사 또는 학교명)>의 순서대로 기재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전략경영연구소>,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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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9호 2006.6.19.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이 월드컵 우승 후보인 프랑스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투혼에 감사드립니다. 다소 밀리는 경기였지만 황금의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박지성 선수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본선을 향해 계속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철통 같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승리를 쟁취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겨 갔으면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기에 현실이 되고, 불가능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입니다.

"미래 정보기술(IT)은 인간의 감성, 휴머니즘을 중시하는 디지털 휴머니즘이 중심이다."
남중수 KT 사장은 16일 한국경영정보학회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과거에는 디지털 기술 자체가 중시됐다면 미래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간 중심 디지털 기술이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 감성이 추가되면서 인간 고유 가치가 중시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는 IT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모든 디지털 기술에 휴머니즘, 감성이 연결ㆍ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고객이 참여하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계속해서 아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승엽은 18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라쿠텐전 2회 첫타석에서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6월에만 10개의 홈런을 날려 일본진출후 월간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시즌 23호가 됐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한·일 통산 400홈런에 9개차로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높은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며칠 전의 강경 입장을 완화한 유화적 발언을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내놓았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물가 상승 심리가 확산되지 않은 만큼 충분히 억제 가능하다는 낙관적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는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있고 생산성 향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었으나 "현재의 인플레 추세가 기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고 있다"며 "인플레로 인한 장기적 악영향은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FTA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칭기즈칸(Chingiz Khan)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200분의 1에 불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 고난 받던 과거를 떠올리며 -

약력 <1155 ~ 1227>
1155년 경 몽골 고원에서 출생
아버지가 독살 당한 이후 끊임없는 생명의 위협에 직면, 도망자로 고원 전전
세계 정복에 나서 동으로는 태평양, 서로는 동유럽, 남으로는 걸프만, 북으로는 시베리아까지 777만 평방킬로미터의 땅 정복
1227년 병으로 사망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것이다.

-롱펠로우-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조직 만들기

“미국이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라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그것은 아주 위험한 착각이다.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피터 드러커의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여러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피터 드러커 교수가 언급한 기업가 정신에 일부 내용을 덧 붙여 정리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개인, 조직, 사회, 국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은 현재 시점에서 장래를 선취하는 정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 변화 속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을 때, 그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식별하는 정신이다.

기업가는 안정적일 때 오히려 위기를 느끼는 사람이다. 고요 속에서 위기를 느끼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의 기회를 느끼고, 현재를 위험 속으로 끌고 가는 사람이다.

훌륭한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 오늘의 안정된 상태를 주체적이며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창조적 파괴가 기업가의 역할이다.

기업가는 오늘을 성공의 날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오늘의 희생을 통해서 보다 훌륭한 내일을 만들어 간다. 비연속적 변화의 시대에는 오늘을 부정하는 것이 내일은 곧 현실이 된다.

풍요로움에 익숙해져 안주한다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약해진다. 기업가의 마지막 임무는 자신을 떠나 회사 전체에 헝그리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뿌리박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이란 결국 도박이다. 모든 사업은 현재의 자원을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투자하는 것이다. 모든 사업의 시도나 계획은 암흑 속으로의 비약이다.

사업에 관한 결단은 인간을 과거에 묶어 놓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일부러 한발 내딛게 하는 것이다.
불안하지만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암흑 속의 미래에 자신을 일부러 던져 넣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손태영 칼럼]

나의 인맥지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사람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서 성공도 실패도 있게 된다.
그래서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도와주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들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지 않은가?
인맥관리 프로그램을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동시에 다수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있다.
이것은 학력, 지역, 종교, 취미, 생년월일, 남여 등 유형별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인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안부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성공의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예로 인맥관리 프로그램은 전자적인 세팅으로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 메시지가 휴대폰이나 메일로 날아온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동시에 주관적이고 비논리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전자적 인사말에 심한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출세나 성공과 관계없는 자신만의 인맥지도를 그리고 싶다면 지금 생활이 어렵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헤아려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실천하는 실행력일 것이다.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 중에 어느 것이라도 좋다.
대부분 인간의 삶은 물질적 어려움도 힘들지만,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기 쉬운 정신적 어려움이 마음의 상처를 주며 더욱 힘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기부한다면, 보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지며 얼굴이 펴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인 경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며 잘 보일 필요가 있다.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존하는 순간은 현재 관객이 있든 없든 인생에서 훗날 누군가에게 비춰질 수 있는 자신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어떤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것이 인맥관리용인가?
아니면 진실한 관계를 원하는 메시지인가를 구별할 줄 아는 혜안이 있다.

만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기계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이 아니라 나의 인맥지도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보다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만남을 전제로 자신이 그려가는 인맥지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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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무료] 6/28 : 이민규 교수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이제 올해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날씨도 많이 무덥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6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스카웃 제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거기다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오히려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결정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대인지능이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이었나?’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인생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의 원인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번 정모는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 일시 : 2006. 6. 28 (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백범기념관 대강당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역 1번출구 ⇒ 효창공원,효창운동장 방향 10분 거리]

■ 강사 : 이민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등이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마감)

■ 회비 : 무료

■ 행사일정 :
19:30 ~ 21:00 : 강연
21:00 ~ : 사인회 & 뒷풀이

■ 참가신청 : 우리 포럼의 'OFF 모임 참가신청'에 꼬리말로 <이름/소속(회사 또는 학교명)>의 순서대로 기재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전략경영연구소>,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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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9호 2006.6.19.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이 월드컵 우승 후보인 프랑스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투혼에 감사드립니다. 다소 밀리는 경기였지만 황금의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박지성 선수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본선을 향해 계속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철통 같은 이체동심의 단결로 승리를 쟁취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겨 갔으면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기에 현실이 되고, 불가능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입니다.

"미래 정보기술(IT)은 인간의 감성, 휴머니즘을 중시하는 디지털 휴머니즘이 중심이다."
남중수 KT 사장은 16일 한국경영정보학회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과거에는 디지털 기술 자체가 중시됐다면 미래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간 중심 디지털 기술이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 감성이 추가되면서 인간 고유 가치가 중시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는 IT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모든 디지털 기술에 휴머니즘, 감성이 연결ㆍ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고객이 참여하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계속해서 아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승엽은 18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라쿠텐전 2회 첫타석에서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
6월에만 10개의 홈런을 날려 일본진출후 월간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시즌 23호가 됐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한·일 통산 400홈런에 9개차로 바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높은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며칠 전의 강경 입장을 완화한 유화적 발언을 시카고 이코노믹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내놓았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물가 상승 심리가 확산되지 않은 만큼 충분히 억제 가능하다는 낙관적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는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있고 생산성 향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었으나 "현재의 인플레 추세가 기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고 있다"며 "인플레로 인한 장기적 악영향은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FTA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을 통해 시심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사진전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自然과의 對話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일시:2006.7.7(금) ~ 7.17(월)
open:10:00 ~ close:18:00
장소: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
주최:한국SGI, 연합뉴스
후원:문화관광부, 환경부, 대전광역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예총, 대전방송, 대전일보사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21세기 문화ㆍ과학 도시 대전에서 오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자연과의 대화 -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이 개최된다.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맺어 온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익숙함으로 지나치기 쉬운 건조한 마음속에 약동하는 자연의 아름 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사진전은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76개국 지역을 순회하며 1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왔다. 특히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전시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이어 인천까지 총3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우리에게 친숙한 서양화가 한젬마씨는 작가 이케다 다이사쿠의 사진전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며 가슴이 메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상을 떠나야 접할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2002년 5월 서울 개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인터뷰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칭기즈칸(Chingiz Khan)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200분의 1에 불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 고난 받던 과거를 떠올리며 -

약력 <1155 ~ 1227>
1155년 경 몽골 고원에서 출생
아버지가 독살 당한 이후 끊임없는 생명의 위협에 직면, 도망자로 고원 전전
세계 정복에 나서 동으로는 태평양, 서로는 동유럽, 남으로는 걸프만, 북으로는 시베리아까지 777만 평방킬로미터의 땅 정복
1227년 병으로 사망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히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것이다.

-롱펠로우-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조직 만들기

“미국이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라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그것은 아주 위험한 착각이다. 기업가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피터 드러커의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여러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피터 드러커 교수가 언급한 기업가 정신에 일부 내용을 덧 붙여 정리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개인, 조직, 사회, 국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은 현재 시점에서 장래를 선취하는 정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 변화 속에서 위협을 느끼고 있을 때, 그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식별하는 정신이다.

기업가는 안정적일 때 오히려 위기를 느끼는 사람이다. 고요 속에서 위기를 느끼고, 그러한 위기 속에서의 기회를 느끼고, 현재를 위험 속으로 끌고 가는 사람이다.

훌륭한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 오늘의 안정된 상태를 주체적이며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창조적 파괴가 기업가의 역할이다.

기업가는 오늘을 성공의 날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오늘의 희생을 통해서 보다 훌륭한 내일을 만들어 간다. 비연속적 변화의 시대에는 오늘을 부정하는 것이 내일은 곧 현실이 된다.

풍요로움에 익숙해져 안주한다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약해진다. 기업가의 마지막 임무는 자신을 떠나 회사 전체에 헝그리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뿌리박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이란 결국 도박이다. 모든 사업은 현재의 자원을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투자하는 것이다. 모든 사업의 시도나 계획은 암흑 속으로의 비약이다.

사업에 관한 결단은 인간을 과거에 묶어 놓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일부러 한발 내딛게 하는 것이다.
불안하지만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암흑 속의 미래에 자신을 일부러 던져 넣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손태영 칼럼]

나의 인맥지도 - 글:손 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사람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서 성공도 실패도 있게 된다.
그래서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도와주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들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지 않은가?
인맥관리 프로그램을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동시에 다수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있다.
이것은 학력, 지역, 종교, 취미, 생년월일, 남여 등 유형별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인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안부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성공의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예로 인맥관리 프로그램은 전자적인 세팅으로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 메시지가 휴대폰이나 메일로 날아온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동시에 주관적이고 비논리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전자적 인사말에 심한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출세나 성공과 관계없는 자신만의 인맥지도를 그리고 싶다면 지금 생활이 어렵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헤아려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실천하는 실행력일 것이다.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 중에 어느 것이라도 좋다.
대부분 인간의 삶은 물질적 어려움도 힘들지만,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기 쉬운 정신적 어려움이 마음의 상처를 주며 더욱 힘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기부한다면, 보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해지며 얼굴이 펴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인 경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며 잘 보일 필요가 있다.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존하는 순간은 현재 관객이 있든 없든 인생에서 훗날 누군가에게 비춰질 수 있는 자신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어떤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것이 인맥관리용인가?
아니면 진실한 관계를 원하는 메시지인가를 구별할 줄 아는 혜안이 있다.

만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기계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이 아니라 나의 인맥지도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보다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만남을 전제로 자신이 그려가는 인맥지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4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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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무료] 6/28 : 이민규 교수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이제 올해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날씨도 많이 무덥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6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스카웃 제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거기다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오히려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결정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대인지능이다.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이었나?’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인생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의 원인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번 정모는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끌리는 CEO는 1%가 다르다

■ 일시 : 2006. 6. 28 (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백범기념관 대강당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역 1번출구 ⇒ 효창공원,효창운동장 방향 10분 거리]

■ 강사 : 이민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등이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마감)

■ 회비 : 무료

■ 행사일정 :
19:30 ~ 21:00 : 강연
21:00 ~ : 사인회 & 뒷풀이

■ 참가신청 : 우리 포럼의 'OFF 모임 참가신청'에 꼬리말로 <이름/소속(회사 또는 학교명)>의 순서대로 기재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전략경영연구소>,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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