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정 -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조행복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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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고 정신없을 때 짧은 책이라도 책을 읽는 것은 정신건강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상식이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상식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해야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치적 상황이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과 유사해 놀라웠다. 이 책 내용 대부분은 나치즘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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