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아홉 명의 이야기
이보영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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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은퇴하면서 제2의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9명의 인터뷰   

다양한 직업, 다양한 의미, 고민.

내 노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할 수 있는 언어. 하고 싶은 일에 하루 2시간 꾸준히.

돈이 전부가 아닐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지. 진짜 원하는게 뭔지 고민할 수 있으니까.

경험에서 나온 Tip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

퇴직이라는 통조림을 딴 당신에게.

평생 해왔던 일을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한 아홉명의 이야기.

돈이 되는 일이면서 삶 전체를 관통하는 사회적 자아라는 '일'의 본질.

1부. 새 직업을 찾아 나섰다.

#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인생은 끝없이 재구성 되는 것. 청소년 상담사. 문두식.

대기업 해외 건설 역군의 자부심.

- 30년 일한 후, 퇴직

- 잊었던 대학 전공, 심리학을 떠올리다.

- 상담사로 새 출발을 결심하다.

-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다.

일탈의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상담의 첫번째 목표.

대화 통해 자신의 인지부조화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섣부른 충고보다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상담사의 역할.

수입은 150-200. 상담료 낮구나.

- 갈 길을 알려주는 일상을 삽니다.

직업에서의 경제적 성취와 출세로 가치를 매길 순 없다.

일상에서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물리법칙인 관성 이길 수 있을까?

# 경력 활용해 재취업하기

정직함과 낙관으로 신념을 지킵니다.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강형구

지나간 시간과 경험을 근거로 한 낙관

- 은행에서 소비자를 위해 일하다

- 전직 은행원, 소비자의 편에 서다

고객을 우선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이력

- 당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 내일 느낌 긍점의 근거는 바로 오늘

보험 가입시 만기일 설정 체크하기.

퇴직하고 다시 직업을 수입이 주는 경우가 많은 듯.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이들 살펴보면 그 '운'이 어느 날 주어진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성실함, 집중력, 의지가 담긴 열정이 적절한 상황 만날 경우 생기는 시너지를 '운'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 중장년층 재취업을 위한 정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많구나 정부 일자리 사업도.

2부. 내 일은 스스로 만든다.

# 취미를 일로 만들기

와인으로 이룬 '덕업일치'. 와인전문가. 김욱성.

- 와인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이력이 화려하구나. 지방대. 미국유학. 삼성물산. 인력개발원 국제화팀. 신라호텔 해외영업. 

마케팅팀장. 업무로 와인접하고 공부

- 포도나무를 전파하다.

하루 2시간 공부. 삼성경영혁식팀. 사내 와인 동호회

- 와인 전문가로 재취업하다.

프랑스어학원, 와인투어, 사진과 책. 어쩌면 한우물이 길을 만드는지도. 

동아원그룹. 식음료 업무임원직

- 환갑의 나이에 떠난 와인 유학

영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뒷배경

- 인생을 위한 10퍼센트 투자의 법칙

하루의 10퍼센트 미래를 위해 사용. 일이든 취미든 일정한 시간과 돈이 투자되어야 깊이 있는 단ㄱ계에 이를 수 있다.

#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카메라 너머의 사람을 바라보다. 바라봄. 사진과대표. 나종민

- 카메라와 함게 시작된 바라봄.

'희망제작소 행복설계 아카데미' 사회공헌과 봉사

- 변화를 위한 가장 큰 힘은 가족.

- 바라봄 사진관, 세상과 마주하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 순수한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사진. 

상대방 동의. 피사체와 카메라의 동등한 시선.

- 뒤에 올 바라봄을 꿈구며

변화를 인정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는 용기.

자신만의 불씨 찾아 의미있는 인생 펼칠 수 있다.

- 변하고 싶다면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현실적으로 돈되는 일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네.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는 즐거운 일.

# 애호의 마음으로 창업하기. 책과 사람이 있는 동네 서점 만들기. 동네서점 책임감 주인. 이철재.

나도 헌책방 주인이 로망인데.

- 책 속에서 두번째 인생을 찾다.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 아담한 북카페. 책인감을 시작하다.

서점업 및 카페로.

책만 팔아서는 운영에 문제가 있겠구나. 일반음식점업 등록. 카페.

- 강좌와 모임으로 서점을 색칠하다

(하루 20권 넘게 팔아야 현상 유지 되는구나. 마진이 30퍼센트. 새 책의 경우)

- 임대료만 낼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요?

반복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인 일에도 의사결정 기준 세우고 피드백하며 자신만의 프로세스 만드는게 중요하다.

1인 사업장이라도 조직처럼 기준 필요하다.

사람을 모으고 소통하게 만드는 책의 에너지.

경쟁과 소외가 아닌 함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 믿는 것.

* 부산 창업지원센터 있네.

3부. 자연과 더불어 살다.

# 농사를 업으로 삼기. 도시 속에서 농부로 살아가기. 고양도시 농업. 네트워크 농부. 김재광.

공동체 농사

-농사로 삶의 기쁨을 배우다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 귀농학교 선후배가 된 부부. 

직접 부딪혀야 깨닫게 되는 일들이 농사에는 특히나 더 많다.

- 공동체 도시 농사를 시작하다.

자연 안에서 세상 경험은 버릴 것 없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사실 깨닫는다.

- 귀농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흙을 만질 것.

당연히 감수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 농법의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며, 선택의 문제.

-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겠지

직업농이 작물의 수확과 경작에 있어 소비자를 의식하는 건 개인의 선택.

거둔 수확물 귀하게 여기고 가치 발견하는 과정도 농사의 일부

- 사람과 함께 농사를 짓는 도시 농부입니다.

음, 금전적인 수입은 역시 별로구나. 실생활에서의 자급자족 부분과 농사일로 얻어지는 건강과 즐거움이 수익.

노후대비가 따로 되어있어야 가능하겠네.

소박한 삶, 있는 그대로 모두와 어우러지며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존재 가치가 있다는 

# 동물을 기르며 낙농업하기. 갓 나온 초란 같은 가능성을 품고 자연이네 유정란 대표. 송헌수.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 이상주의자로 살아온 도시의 삶

- 닭농부의 삶을 시작하다

어떤 농사를 하든,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계획과 업종 분석을 확실히 해야 한다.

농사 뿐이 아니겠지.

- 닭과 함께하는 성실한 하루하루

납득가능하고 지킬 수 있는 원칙이 있는 삶.

- 자연과 사람이 함게 짓는 농사

정직과 자존감을 지키며 세상과 공존하는 일상

- 자신만의 철학을 갖추는 일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서의 일

4부. 세상에 흔적을 남기다.

# 세상에 봉사하기. 연대하는 삶의 기쁨. NGO통. 번역가 이선미

과거는 해야할 일에 대한 답을 줬고,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에 단서를 줬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사람'과 '관계'였다.

- 사람을 마주하는 일의 기쁨

-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돌이키다.

- NGO봉사를 시작하다.

- 함깨 하면 배가 되는 에너지 증폭의 법칙

- 치열한 실천 없이 미래는 없다.

퇴직 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충분한 노후자금

결국 먹고사니즘 해결의 문제.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면 실현을 위해해야 할 일들이 떠오른다.

생각은 쉽지만 실행은 어렵다.

원하는 일이 있다면 직접 움직여야 한다.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무거운 생각들을 정리하고 덜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모든 순간이 걷기 좋은 때입니다. 도보여행가. 작가 황안나.

- 강원도에서 교사가 되다.

- 1940년생. 빠듯한 집안 장녀

파란만장했겠다.

- 걷기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총 23일 국토종단 대단하다.

나도 하고 싶네.

- 내 나이가 어때서? 나도 할수 있다고!

몸은 정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느리게 적응하며 따라와준다.

- 걷기로 이룬 작가의 꿈

다독, 다작, 다상량

- 엄마는 칠순에 처음 한글을 그렸다. 

생각보다 더 많이 멋지다. 이러니 그렇구나

-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 순간을 위해

- 일단 한 걸음, 발을 떼어 봅시다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는 자신을 찾아 보라.

<사회공헌 일자리>

50+부산 포털 가입함. 나중에 정말 무료하면?

- 나가는 말

변함없이 변하는 일을 생각하며. 우리 인생에 하루도 같은 날, 같은 순간은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뭉근하고 성실히 일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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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틀려도 좋은 자유 - 정답 없는 세상을 마주하는 재즈적 시선
임미성(Lim Mi Sung) 지음 / 율리시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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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재즈? 정답이 없으니까.

재즈적 시선에 대한 이야기. 

읽다보면 재즈가 그냥 듣기 좋은 음악 이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알수록 더 보이는건가.

책, 음악, 미술, 철학, 건강, 음식, 문학, 예술, 건축, 일상 모든 것이 등장한다.

기대했던 것보다 생각할 것이 많아서 여러번 읽어야 할 듯.

건축에 대한 글 읽을 땐 열심히 찾아보게되더라는...로스하우스 직접 보러 가고 싶어졌다.

재즈칼럼을 모음 책이었구나.

읽는 맛이 있었다.


추천사. 이토록 편하고 자유롭게 읽히는 재즈라니.

프롤로그. 삶이라는 즉흥연주를 시작하며 

일상의 매순간을 유연하게 바라보는 시선.

실수와 오류를 삶의 자연스러운 변주로 받아들이는 태도.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공간을 마음 한편에 가진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성.

틀려도 좋을 자유.

1. 틀려도 괜찮아. 삶은 즉흥이니까.

세상 모든 존재가 지닌 즉흥성.

일상의 모든 순간을 재즈적 태도로 바라보고 연주하며 살아가는 것.

<파리의 하늘 밑, 센 강 위로 흐르던 재즈의 선율>

- 골목길 헤매며 건물구경에 몰두했던 프랑스 재즈 유학길

- 화창한 공원과 옛 지하감옥에도 그득했던 재즈

'재즈'를 문화자산으로 인정하고 예산으로 지원하는 나라.

- 하루 다섯 잔의 커피, 고난의 언어 극복여정

-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어. '사데팡'

'그때그때 다르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해진 답이 없으면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말.

파리는 그 자체가 '거대한 재즈'

- 즉흥의 시대. 재즈로 말하다.

즉흥 연주 내면에는 무한반복이라는 수행이 담겨 있다.

- 사유와 판단보다 이완의 리듬을

- 즉흥, 재즈의 정신

마음과 감정, 소통

<삶을 스캔하고 스캣하라>

마음챙김, 알아차림. 건강한 삶.

몸에 대한 소통과 새로운 인지를 원활한 혈액순환과 건강한 삶으로 이어진다.

<빈 마디의 힘>

말없는 것을 고백해야 하는 예술. 

-'재즈는 연약함에 대한 음악'

- 비워냄으로써 채워지는 빈 마디.

낯선 세계를 향한 결핌과 연약함

영혼을 죄어오는 조바심, 당장 내려놓자!

<삶의 '결정적 순간'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기>

사진은 순간을 영원해 포획하는 단두대. 

<다른 방식으로 세상보기>

- 직감이 시간을 이끄는 찰나의 순간

만약 삶 자체가 결정적 순간이라면, 매일 나와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끝이란 없다>

- 소설 속 인물들과 함께 여전히 재생되는 삶.

"어느 평범한 날, 어느 평범한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버지니아 울프

"인생이 어떻든 계속 살아가야 한다"

- 경계와 장르를 교차하는 글쓰기. 발터 벤야민

- 프리재즈. 순간적 해방

- '사자의 걸음'으로 편견을 뛰어넘은 재즈의 성인

파편적 사운드. 

지금- 시간에서 누리는 해방의 가능성

'사유'와 '연주'를 통해 늘 새롭게 시작되는 '열린 결말'

'모든 것을 명징하고 진지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2. 일상, 재즈가 되는 순간들

<모듬전 부치며 느끼는 재즈의 맛>

- 재즈와 모듬전의 앙상블

"모두를 위해 한걸음 물러나 자신을 추스르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기" 달라이 라마

- 재료에 담긴 역사 이야기. 모둠전

개방성, 저항정신, 혁신적이고 다양한 장르

- '은밀한 바삭'으로 날마다 축제인 재즈

과거의 형식에 머무르지 않는 개방성

<명태는 재즈다.>

매번 모양이 달라져도 고유의 맛 잃지 않는 존재감. 세련됨.

- 감정의 진국을 만들어낸 레이찰스

- 명주실 감은 북어

- 함양과 체찰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함양: 본성을 기르고 덕을 닦는 것. 조용하고 꾸준히 자기를 단련하는 수양의 태도.

체찰: 사물의 이치를 몸으로 느끼고 깊이 살펴보는 일. 자기성찰과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 의미한다.

자신을 비워내어 시대와 장소와 사람과 함께 공명하는 배려의 아이콘 명태. 재즈의 본질.

<재즈적 인간, 연암 박지원과 패츠 월러>

- 일상의 유며와 통찰, '백탑파'와 <열하일기

- 해학과 풍자의 아이콘. 패츠월러

나도 패츠월러 들으면서 열하일기 읽고 싶네

- 낭만을 꿈구는 시대 그러나 '여운 없음'

낭만: 물처럼 흐르는 감상적인 마음

-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증오를 이겨낸 살만 루슈디

확고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낭만적인 사람.

신화적인 상상력

<서두를 필요 없어. 우리에겐 여운이 필요해>

세련된 감각과 취향이 존중받는 사회.

친밀감. 여운

- 스스로의 장송곡을 여운처럼 연주한 셜리혼

서두르는 것 경계하기

- 낭만과 우아함이 인ㄹ를 구원하리니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고 공명(여운)이 주가 되는 것

부드러움, 배려, 친절함, 다정함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건축 그리고 얼어붙은 음악

모든 예술은 재료를 달리 사용하는 언어

- 브라질의 전설 카를로스 조빔도 건축학도

건축에서 장식을 극도로 증오한 아돌프 로스

아무래도 오스트리아 여행 가야겠다. 거긴 볼게 얼마나 많을 거야.

- 창의력의 여지를 남기려 했던 빛의 건축가 루이스 칸

<이건은 재즈가 아니다. 이것은>

- 한장의 악보로 20시간 연주하는 짜증

무심하고 불확실한 상태에 머물 가능성. 자기 자신을 향한 부드럽고 단단한 배려의 다른 이름인 짜증

가구음악, 사적인 대화, 벽에 걸린 그림처럼 배경으로 삶에 기여하는데 가치가 있었단다.

재즈가 아름답고 현실적인 것은 재즈가 우리에게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기 때문.

- 짜증을 우아함으로 환원시킨 풍자와 역설

에릭사티의 지칠 줄 모르는 정신이 재즈

- 허영과 위선의 삶을 허용하지 않은 부코스키

최선을 다하되 욕심부리지 말라.

단순하고 투명한 삶의 진실은 도대체 뭘까.

'어떤 보호막도 겉치장도 없는 궁극의 자연스러움' 

냉소적 성격이지만 비관론자는 아니다.

찰스부코스키도, 에릭사티도 삶 자체가 재즈였다는...

내 삶은 음악으로 치면 뭘까 적어도 소음은 아니길...


- 슬픔과 체념의 소리를 연주한 마일즈 데이비스

체념, 일본의 이키문화, 은은한 방식으로 이원성을 드러내는 것.

재즈는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가능성. 하나의 정신

<니체의 글 속에는 재즈의 운율이 있다>

- 소리와 리듬을 연결해 춤을 이룬 문체

- 문장이 교향곡으로, 꿈을 이룬 차라투스트라

- 읽을 때마다 새로워지길 위험, 시와 재즈

<침묵의 작곡가 바흐는 ' 재즈의 조상>

- 대위법을 정점에 올려 놓은 천재.

- 키스 자렛의 극한 상황에서의 즉흥연주

바흐적, 작곡 같은 즉흥 연주

- 바흐와 어울리고 재해석한 재즈 음악가들

- 깊은 신성으로 복잡한 감정을 가라 앉히는 '바흐 효과'

<한국인은 왜 바흐 음악에 더 감동받을까>

- 인간 본성에 관한 통찰<커피 칸타타>

질서와 자유가 균형감으로 공존하는 바흐의 음악

- 통제된 열정과 해방된 감정의 균형, 바흐와 재즈

내면의 균형과 감정의 탄력성이 중요한 세상

- '단짠 단짠' '겉바 속촉'의 앰비밸런스

<'퐁당'과 '첨벙' 사이>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 표현해야 한다

- 한순간의 첨벙

- 팝아티스트들의 출현

<느리고, 여리게, 조금 더 낮게>

나무, 겸손한 삶

-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법 잊지 않은 숲속의 나무들

- 피아니시모로 시작하는 소통의 첫 단계

천천히 정확하게 듣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

- 느린 것은 지루함이 아니라 고요한 것.

심심함은 최고의 색감과 광채를 띤 비단 안감을 덧댄 따스한 회색천이다. 

우리는 꿈꿀 때 그 천을 두른다. 발터벤야민

모든 것에는 부서진 틈이 있다. 바로 그 틈새로 빛이 들어오는 것이다.

- 달항아리에 담긴 공감과 조화와 소통

<둥글게~둥글게~즉흥의 만다라>

- 춤과 음악으로 히틀러에 저항한 '스윙 유겐트'

- 격렬한 스텝이 퍼트린 세계적 유대감

- 춤으로 몸을 해방한 50년대 한국 사회

모든 삶의 감정 아우르는 '생의 흔적'... 이사도라 던컨

심리적 개방성이 중요한 스윙 댄스

- 가장 완전하며 가장 근원적인 상징. 원.

동양, 아프리카, 고대 라틴 아메리카 문화에서는 시간이 원형이라고 생가했다.

민속춤에 나타나는 반복적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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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몸과 음식 생각 잠간 멈추기    

중요한 건 몸이나 음식이 아니라 감정의 경험   

- 섭식장애에 담긴 상징

폭식: 정서적 공허함 달래는 방법

구토: 배출

식단제한: 분노, 욕구불만, 자기자신이나 타인에게 벌 주는 수단

- 몸과 음식에 집중하느라 보지 못하는 것. 

자기자신과의 관계,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 개선해야 한다.

음식과 더 나은 관계 형성하려면 사회성, 애정, 휴식, 학업 등 다른 중요한 부분 잘 채워야 한다.

외로움을 풀기 위해 먹는 대신 사람을 만나는 방법 고민해 보기.

감정일기 쓰기. 감정 표현하기

- 거울에 속지마.

9장 . 내 몸 받아들이기

- 네 몸은 여러부분과 각 기능의 집합체야

몸이 수행하는 기능이 얼마나 소중한가.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10장. 용기있게 손내밀기

혼자 모든 걸 감당하지 않아도 완전 괜찮아.

다른 사람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정확한 지침을 주기

- 심리 치료를 받는 동안은 너 자신이 될 수 있어.

감정 일기: 재지 말고 마음이 느끼는 대로.

감정사용설명서: 적응기능


p69

퍼즐 조각을 기억해. 남의 퍼즐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거!

진짜 마음 편한 친구들과 새로운 무리를 만들어 봐.

부모님이 네 몸에 대해 언급할 때 네가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말해.

가만히 있지 말고 불편한 기분을 말로 표현해 봐.

화내도 괜찮아! 화는 중요한 기능을 해.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 때 네 존재감을 드러내 주거든.

너를 비난한 사람은 네 몸이 달라지더라도 네 우정이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어.

넌 네 몸이 어떻든 널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함께할 자격이 있어!

'좋아하는 일' 목록을 만들어 봐.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어. 네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라는 사실이 중요해.


p118

 부정하지 않을게. 아플거야. 어쩔 수 없어. 하지만 분명한 건......

반드시 괜찮아진다는 거야.

p157

거울에 비친 모습은 표현하지 못한 네 안의 감정이라는 사실도 잊지마.

감정에 목소리를 내주고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정하고,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익히면, 너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거야. 마음도 점점 편안해지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조건 없이 받아들이게 될 거고.


기억해.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 끝에서 마주할 진짜 너는 분명 무엇보다 빛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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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생각을 바꿔 봐  

내 몸과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 너그러워져 봐.

평가도 비난도 하지마.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또 어떤 말이 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려면 그저 너 자신에 집중하고 네 몸을 돌볼 수 있어야 해. 네 몸은 하나뿐이라는 사실, 잊지 마!


하루에 8시간은 자도록 하자.

하루 일과에서 쉴 틈을 만들자.  


거창한 운동이 아닌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갖자.


음식을 먹는 순가에 집중하고, 몸과 마음의 감각을 느끼며 먹자.


영양가 있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을 먹자.


p43

운동의 여러 가지 장점은 살을 빼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더 오래 가. 운동을 의무감으로 하는 대신, 너에 의한, 그리고 너를 위한 자기 관리로 생각해야 해.


운동을 즐기려고 해 봐.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 다양한 수업을 들어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걸 찾아봐. 친구들과 함게 운동하거나 그룹 수업을 들어도 좋아. 가장 중요한 건, 즐겨!


p55

 네가 속한 환경이 마음 편하지 않고, 너를 평가하고, 네 진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주저하게 하고, 자꾸 트집을 잡는다면.....거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닌 거야. 네 몸이 달라진다고 해도 너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지 않을 걸? 여전히 너에게는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닐 거고, 네 몸이 바뀐다고 해도 그들이 좋은 사람으로 둔갑하지는 않을 거거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사실이야.

만약 네 몸이 달라졌다고 너를 좀 더 챙긴다면, 애당초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한 게 아닌 거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될 사람이 어디 있겠어.

p69

퍼즐 조각을 기억해.

남의 퍼즐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거!


진짜 마음 편한 친구들과 새로운 무리를 만들어 봐.


화내도 괜찮아!

화는 중요한 기능을 해.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 때 네 존재감을 드러내 주거든.


너를 비난한 사람은 네 몸이 달라지더라도 네 우정이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업어.

넌 네 몸이 어떻든 널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함께할 자격이 있어!


'좋아하는 일' 목록을 만들어 봐.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어. 네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라는 사실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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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 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해서요 혼자서 2
마리아 레린 지음, 마리나 테나 그림, 김영주 옮김 / 오유아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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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 장애전문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가 쓴 책.   

자신의 몸, 음식, 자기와의 관계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일.

몸을 존중하는 법

음식과 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 실천하는 법.

외모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 

독이 되는 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죄책감, 창피함, 불안 등을 떨쳐내는 법

겉모습에 가려진 복잡한 감정 이해하는 법.

마지막에 여러 감정의 개념 이해하고, 구별하고, 다룰 수 있는 감정 사용 설명서 있다. 


1장. 너는 누구야

몸이 다가 아니지. 성격, 표현방식, 취미, 가치관 등 내면이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다.

네가 세상을 보고 느끼는 방식. 

뭘 먹느냐가 네 가치를 결정하지 않아.

2장. 완벽한 몸은 뭘까?

- 다이어트 문화

사회가 날씬하거나 표준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현상.

그때그때 '최고'라 여겨지는 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뜻.

음식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대신

- 다이어트와 비만 혐오증

누군가의 건강은 그 사람의 몸만 보고는 알 수 없다.

- 비교는 행복을 앗아가는 지름길.

SNS는 현실의 아주 작은 부분.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준다.

- 주변에 널린 독소

몸에 대한 음식에 대한 지청구금지

3장. 독이 되는 말 깨부수기

- 선을 그어! 지금 네가 한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알려 주는 거지.

1. '나'의 관점에서 말하기

2. 늘어진 테이프 되기- 반복

3. 관계놓기

연락줄이거나, 용건만 간단히 거리 두기

- 운동에 대한 집착, 칼로리를 태우자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

- 더는 네 몸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기  

'완벽하다'를 '가치있다'로 바꾸고 자기 몸에 더 너그러워지기

4장. 맞추지 말고 너 답게

- 남에게 맞추다 네 색이 사라져

- 너에 대한 타인의 애정이 몸에 따라 달라져선 안 돼.

너는 너 자체로 중요해

5장. 체중계는 위험해

- 불안감은 나쁜 신호

- 배고프다는 신호 무시하기

- 다이어트 뒤에 숨은 진실

무리에 끼기. 반항하기, 인정받기, 성취감 맛보기,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되기

다이어트에서 추구하는 건 몸 그 이상이다.

다이어트가 해결책은 아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네가 필요한 것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 다이어트 중독

몸구게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둬야 한다.

- 항상 허기져

- 체중을 통제 수단으로 사용하기

- 다이어트에 딸려오는 죄책감 

6장. 음식은 연료가 아니야

너 자신을 챙기면서 음식을 감정 관리를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삼으면 안 된다.

- 음식에 담긴 감정

 감정에 공간을 줘서 감정의 존재 받아들이기

춤추기, 일기쓰기, 감정 표현하기, 지인에게 전화하기, 명상하기 등으로 감정 드러낼 수 있다.

- 음식은 기억이다.

- 식사시간에만 쉰다면

가끔 멈추고 기분이 나아지는 일을 해야 한다.

- 음식을 진정제로 삼는다면

7장 섭식장애까진 아니라고?

- 너 자신과 음식의 나쁜 관계

- 섭식 장애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야

보이이는 부분에만 초점 맞추다 보면, 그 아래 숨겨진 다른 문제는 그대로

- 증상을 보면 문제를 알 수 있어.

이유가 있어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이해하며 받아들이기.

이유가 해결되어야 한다.

-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

음식에 대한 집착이라기보단, 힘든 문제에서 눈을 돌릴 수 있게 음식에 신경을 집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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