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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아홉 명의 이야기
이보영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22년 5월
평점 :
나이가 들어 은퇴하면서 제2의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9명의 인터뷰
다양한 직업, 다양한 의미, 고민.
내 노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할 수 있는 언어. 하고 싶은 일에 하루 2시간 꾸준히.
돈이 전부가 아닐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지. 진짜 원하는게 뭔지 고민할 수 있으니까.
경험에서 나온 Tip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
퇴직이라는 통조림을 딴 당신에게.
평생 해왔던 일을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한 아홉명의 이야기.
돈이 되는 일이면서 삶 전체를 관통하는 사회적 자아라는 '일'의 본질.
1부. 새 직업을 찾아 나섰다.
#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인생은 끝없이 재구성 되는 것. 청소년 상담사. 문두식.
대기업 해외 건설 역군의 자부심.
- 30년 일한 후, 퇴직
- 잊었던 대학 전공, 심리학을 떠올리다.
- 상담사로 새 출발을 결심하다.
-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다.
일탈의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상담의 첫번째 목표.
대화 통해 자신의 인지부조화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섣부른 충고보다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상담사의 역할.
수입은 150-200. 상담료 낮구나.
- 갈 길을 알려주는 일상을 삽니다.
직업에서의 경제적 성취와 출세로 가치를 매길 순 없다.
일상에서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물리법칙인 관성 이길 수 있을까?
# 경력 활용해 재취업하기
정직함과 낙관으로 신념을 지킵니다.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강형구
지나간 시간과 경험을 근거로 한 낙관
- 은행에서 소비자를 위해 일하다
- 전직 은행원, 소비자의 편에 서다
고객을 우선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이력
- 당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 내일 느낌 긍점의 근거는 바로 오늘
보험 가입시 만기일 설정 체크하기.
퇴직하고 다시 직업을 수입이 주는 경우가 많은 듯.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이들 살펴보면 그 '운'이 어느 날 주어진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성실함, 집중력, 의지가 담긴 열정이 적절한 상황 만날 경우 생기는 시너지를 '운'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 중장년층 재취업을 위한 정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많구나 정부 일자리 사업도.
2부. 내 일은 스스로 만든다.
# 취미를 일로 만들기
와인으로 이룬 '덕업일치'. 와인전문가. 김욱성.
- 와인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이력이 화려하구나. 지방대. 미국유학. 삼성물산. 인력개발원 국제화팀. 신라호텔 해외영업.
마케팅팀장. 업무로 와인접하고 공부
- 포도나무를 전파하다.
하루 2시간 공부. 삼성경영혁식팀. 사내 와인 동호회
- 와인 전문가로 재취업하다.
프랑스어학원, 와인투어, 사진과 책. 어쩌면 한우물이 길을 만드는지도.
동아원그룹. 식음료 업무임원직
- 환갑의 나이에 떠난 와인 유학
영어, 프랑스어가 가능한 뒷배경
- 인생을 위한 10퍼센트 투자의 법칙
하루의 10퍼센트 미래를 위해 사용. 일이든 취미든 일정한 시간과 돈이 투자되어야 깊이 있는 단ㄱ계에 이를 수 있다.
#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카메라 너머의 사람을 바라보다. 바라봄. 사진과대표. 나종민
- 카메라와 함게 시작된 바라봄.
'희망제작소 행복설계 아카데미' 사회공헌과 봉사
- 변화를 위한 가장 큰 힘은 가족.
- 바라봄 사진관, 세상과 마주하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 순수한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사진.
상대방 동의. 피사체와 카메라의 동등한 시선.
- 뒤에 올 바라봄을 꿈구며
변화를 인정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는 용기.
자신만의 불씨 찾아 의미있는 인생 펼칠 수 있다.
- 변하고 싶다면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현실적으로 돈되는 일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네.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는 즐거운 일.
# 애호의 마음으로 창업하기. 책과 사람이 있는 동네 서점 만들기. 동네서점 책임감 주인. 이철재.
나도 헌책방 주인이 로망인데.
- 책 속에서 두번째 인생을 찾다.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 아담한 북카페. 책인감을 시작하다.
서점업 및 카페로.
책만 팔아서는 운영에 문제가 있겠구나. 일반음식점업 등록. 카페.
- 강좌와 모임으로 서점을 색칠하다
(하루 20권 넘게 팔아야 현상 유지 되는구나. 마진이 30퍼센트. 새 책의 경우)
- 임대료만 낼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요?
반복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인 일에도 의사결정 기준 세우고 피드백하며 자신만의 프로세스 만드는게 중요하다.
1인 사업장이라도 조직처럼 기준 필요하다.
사람을 모으고 소통하게 만드는 책의 에너지.
경쟁과 소외가 아닌 함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 믿는 것.
* 부산 창업지원센터 있네.
3부. 자연과 더불어 살다.
# 농사를 업으로 삼기. 도시 속에서 농부로 살아가기. 고양도시 농업. 네트워크 농부. 김재광.
공동체 농사
-농사로 삶의 기쁨을 배우다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 귀농학교 선후배가 된 부부.
직접 부딪혀야 깨닫게 되는 일들이 농사에는 특히나 더 많다.
- 공동체 도시 농사를 시작하다.
자연 안에서 세상 경험은 버릴 것 없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사실 깨닫는다.
- 귀농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흙을 만질 것.
당연히 감수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 농법의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며, 선택의 문제.
-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겠지
직업농이 작물의 수확과 경작에 있어 소비자를 의식하는 건 개인의 선택.
거둔 수확물 귀하게 여기고 가치 발견하는 과정도 농사의 일부
- 사람과 함께 농사를 짓는 도시 농부입니다.
음, 금전적인 수입은 역시 별로구나. 실생활에서의 자급자족 부분과 농사일로 얻어지는 건강과 즐거움이 수익.
노후대비가 따로 되어있어야 가능하겠네.
소박한 삶, 있는 그대로 모두와 어우러지며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존재 가치가 있다는
# 동물을 기르며 낙농업하기. 갓 나온 초란 같은 가능성을 품고 자연이네 유정란 대표. 송헌수.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 이상주의자로 살아온 도시의 삶
- 닭농부의 삶을 시작하다
어떤 농사를 하든,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계획과 업종 분석을 확실히 해야 한다.
농사 뿐이 아니겠지.
- 닭과 함께하는 성실한 하루하루
납득가능하고 지킬 수 있는 원칙이 있는 삶.
- 자연과 사람이 함게 짓는 농사
정직과 자존감을 지키며 세상과 공존하는 일상
- 자신만의 철학을 갖추는 일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서의 일
4부. 세상에 흔적을 남기다.
# 세상에 봉사하기. 연대하는 삶의 기쁨. NGO통. 번역가 이선미
과거는 해야할 일에 대한 답을 줬고,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에 단서를 줬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사람'과 '관계'였다.
- 사람을 마주하는 일의 기쁨
-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돌이키다.
- NGO봉사를 시작하다.
- 함깨 하면 배가 되는 에너지 증폭의 법칙
- 치열한 실천 없이 미래는 없다.
퇴직 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충분한 노후자금
결국 먹고사니즘 해결의 문제.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면 실현을 위해해야 할 일들이 떠오른다.
생각은 쉽지만 실행은 어렵다.
원하는 일이 있다면 직접 움직여야 한다.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무거운 생각들을 정리하고 덜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모든 순간이 걷기 좋은 때입니다. 도보여행가. 작가 황안나.
- 강원도에서 교사가 되다.
- 1940년생. 빠듯한 집안 장녀
파란만장했겠다.
- 걷기가 열어준 새로운 세상
총 23일 국토종단 대단하다.
나도 하고 싶네.
- 내 나이가 어때서? 나도 할수 있다고!
몸은 정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느리게 적응하며 따라와준다.
- 걷기로 이룬 작가의 꿈
다독, 다작, 다상량
- 엄마는 칠순에 처음 한글을 그렸다.
생각보다 더 많이 멋지다. 이러니 그렇구나
-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 순간을 위해
- 일단 한 걸음, 발을 떼어 봅시다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는 자신을 찾아 보라.
<사회공헌 일자리>
50+부산 포털 가입함. 나중에 정말 무료하면?
- 나가는 말
변함없이 변하는 일을 생각하며. 우리 인생에 하루도 같은 날, 같은 순간은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뭉근하고 성실히 일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