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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 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해서요 ㅣ 혼자서 2
마리아 레린 지음, 마리나 테나 그림, 김영주 옮김 / 오유아이 / 2025년 8월
평점 :
섭식 장애전문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가 쓴 책.
자신의 몸, 음식, 자기와의 관계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일.
몸을 존중하는 법
음식과 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 실천하는 법.
외모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
독이 되는 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죄책감, 창피함, 불안 등을 떨쳐내는 법
겉모습에 가려진 복잡한 감정 이해하는 법.
마지막에 여러 감정의 개념 이해하고, 구별하고, 다룰 수 있는 감정 사용 설명서 있다.
1장. 너는 누구야
몸이 다가 아니지. 성격, 표현방식, 취미, 가치관 등 내면이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다.
네가 세상을 보고 느끼는 방식.
뭘 먹느냐가 네 가치를 결정하지 않아.
2장. 완벽한 몸은 뭘까?
- 다이어트 문화
사회가 날씬하거나 표준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현상.
그때그때 '최고'라 여겨지는 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뜻.
음식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대신
- 다이어트와 비만 혐오증
누군가의 건강은 그 사람의 몸만 보고는 알 수 없다.
- 비교는 행복을 앗아가는 지름길.
SNS는 현실의 아주 작은 부분.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준다.
- 주변에 널린 독소
몸에 대한 음식에 대한 지청구금지
3장. 독이 되는 말 깨부수기
- 선을 그어! 지금 네가 한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알려 주는 거지.
1. '나'의 관점에서 말하기
2. 늘어진 테이프 되기- 반복
3. 관계놓기
연락줄이거나, 용건만 간단히 거리 두기
- 운동에 대한 집착, 칼로리를 태우자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
- 더는 네 몸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기
'완벽하다'를 '가치있다'로 바꾸고 자기 몸에 더 너그러워지기
4장. 맞추지 말고 너 답게
- 남에게 맞추다 네 색이 사라져
- 너에 대한 타인의 애정이 몸에 따라 달라져선 안 돼.
너는 너 자체로 중요해
5장. 체중계는 위험해
- 불안감은 나쁜 신호
- 배고프다는 신호 무시하기
- 다이어트 뒤에 숨은 진실
무리에 끼기. 반항하기, 인정받기, 성취감 맛보기,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되기
다이어트에서 추구하는 건 몸 그 이상이다.
다이어트가 해결책은 아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네가 필요한 것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 다이어트 중독
몸구게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둬야 한다.
- 항상 허기져
- 체중을 통제 수단으로 사용하기
- 다이어트에 딸려오는 죄책감
6장. 음식은 연료가 아니야
너 자신을 챙기면서 음식을 감정 관리를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삼으면 안 된다.
- 음식에 담긴 감정
감정에 공간을 줘서 감정의 존재 받아들이기
춤추기, 일기쓰기, 감정 표현하기, 지인에게 전화하기, 명상하기 등으로 감정 드러낼 수 있다.
- 음식은 기억이다.
- 식사시간에만 쉰다면
가끔 멈추고 기분이 나아지는 일을 해야 한다.
- 음식을 진정제로 삼는다면
7장 섭식장애까진 아니라고?
- 너 자신과 음식의 나쁜 관계
- 섭식 장애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야
보이이는 부분에만 초점 맞추다 보면, 그 아래 숨겨진 다른 문제는 그대로
- 증상을 보면 문제를 알 수 있어.
이유가 있어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이해하며 받아들이기.
이유가 해결되어야 한다.
-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
음식에 대한 집착이라기보단, 힘든 문제에서 눈을 돌릴 수 있게 음식에 신경을 집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