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묵향 > [마이리뷰] 3월 1일의 밤

다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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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유치원 5 : 바다에 가는 날 공룡 유치원 5
스티브 메쩌 글, 한스 웰헬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공룡 유치원 시리즈 중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하도 여러 번 봤더니 책장도 한 장 떨어지고 이야기 끝에 나온 詩(?)에 혼자 노래를 붙여 부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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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춤을! 스마트폰 사운드북 블루래빗 스마트폰 사운드북
미키빈 그림 / 블루래빗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엔 스스로 휴대전화처럼 생긴 저 기계의 노래를 눌러보며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책에 나오는 동작들을 따라할 수 있게 되니 이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정말 아빠와 함께 춤을 출 수 있게 됨. 한동안 안 보던 책의 효용을 1년여 만에 재발견. 아빠와 같이 춤 출 때 표정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음. 단, 아빠의 체력과 근력을 요하는 춤들이 있고, 이걸 반복해서 여러 번 해줘야 하게 될 수 있는데... 뭐, 그게 대수겠어요? 이리 좋아하는데... 그래도 아침엔 준비운동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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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은 끊임없이 마셔대거나 흥청거리는 것도 아니고,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도 아니고, 잘 차려진 식탁에서 생선이나 다른 고급 음식을 즐기는 것도 아니다. 맑은 정신의 이성적 추론, 모든 선택과 회피의 동기를 탐구하는 것, 그리고 정신을 대단히 혼란스럽게 만들게 마련인 단순한 의견에 불과한 것들을 멀리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

- Epicurus, "Letter to Menoeceus"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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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 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이언 에어즈 지음, 이종호.김인수 옮김, 최정규 감수 / 리더스북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번역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데, 책 원문의 미주번호는 왜 임의로 뺀 것인가. 번호가 붙어있어야 본문을 읽다가도 저자가 단 주석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필요하면 그때그때 미주를 확인할 게 아닌가.

미주에 본문의 번역 문장을 그대로 쓰지도 않고 적당히 본문 내용의 키워드로만 주석 위치를 표시해버리면(심지어 그 키워드가 본문과 주석에 다르게 번역된 곳도 있다), 그 주석이 어디에 붙은 것인지를 독자더러 재주껏 알아서 일일이 다시 찾아보란 말인가. 전 세계에 통용 중인 (주석)‘번호‘라는 가장 간명하고 경제적인 매칭 방법을 도대체 왜 삭제하나. 본인 확인할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에 ‘나는 몇 년 몇 월 며칠에, 지금은 없어진 어느 동에서 태어나, 몇 번째로 출생신고한 남성인데, 내 번호 한 번 찾아보세요‘라고 하면 그게 듣는 사람한테 친절한 설명방식이 되나?! 너무 이상해서 설마 지은이 본인이 그렇게 했나 싶어 영어 원서를 찾아보니 멀쩡하게 미주번호가 붙어있다(경제학자에 로스쿨 교수가 그랬을 리 없지;;;). 웅진씽크빅, 리더스북에는 편집 과정에서 이런 문제제기를 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단 말인가.

지적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번역서가 나온 2011년은 카너먼(Daniel Kahneman)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고 근 10년이 다 된 시점인데 Khnemal은 실수라 치더라도, ˝캐쉬맨˝이 웬 말인가! (책 370쪽)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건 ‘바른번역‘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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