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갓 들어온 책을 바로 빌려왔는데, 닥터 수스 상을 받을 만한 것 같다(2015년, 아래 링크 참조). 내용도 설정도.국내 소개가 늦은 감도 있다. 국내에는 ‘아니야‘ 시리즈로 소개되었다.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어서 빌려봐야겠다ㅎhttp://www.ala.org/awardsgrants/node/33938
훌륭한 책! 원서가 궁금하다.
"춤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조차 없다. 피터 시스의 『발레가 좋아!』는 그것을 증명해 준다."- 발레리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읽어주기엔 텍스트가 다소 긴 감이 있으나, 어쨌든 재미있는 캐릭터를 창조하셨다. Eric Carle의 책들에 자주 나오는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달려라 타조야, 날아라 풍선아』그림체가 위험하고(?) 시원시원함. 그리신 장선환 님은 책을 여럿 쓰고 그리셨고, 이야기를 구성한 삼형제 님은 늦깎이 동화 작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계심.삼형제 님의 책들을 찾아봤더니, 직접 그리시지는 않고 여러 다른 화가들과 작업하시다가 최근에는 3부작으로 기획한 『초대받은 인간』이라는 한국문화 연구서를 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