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내는 정화(淨化)의 달, 2월을 맞아(February는 정화, 씻어냄을 뜻하는 라틴어 februum에서 왔다) 집 정리하던 중에(주로 영화 포스터들),

  짝꿍이 중학생이던 때 오려 둔 김소희, "[테마독서 Books on 영화] 영화, 어떻게 읽을까"라는 기사를 발견하였다.

  2001. 9. 29. 토요일 기사인데, 어느 신문에서 오린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음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몇 권은 집에 있다.

  더 이상 나오지 않는 필름 2.0, 무비위크, 프리미어, 키노를 비롯하여 씨네21의 지난 호도 잔뜩 있는데, 꽤나 일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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