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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은 육체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고 물론 더 이상 밤새워 술을 퍼마실 수 없지만. 열아홉에도 좀 아닌데 싶었는데 30년 흘러 다시 읽어보니 역시 아니다 싶고 그러하다면 이론적인 면으로는 서로 부합하지 않는 걸로 결론 내림. 부조리에 걸맞게 간만에 옛연인이랑 통화함.
(공감22 댓글10 먼댓글0)
<시지프 신화>
2025-02-10
Amor et melle et felle est fecundissi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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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참 철학인. ..
진짜 부조리는 이제 시..
ㅋㅋㅋ 소설을 왜 읽나..
옛남친 부조리 ㅋㅋㅋ..
음 옛 남친 부조리에 ..
쉰에 늦둥이면 아무데..
하하하 마지막 줄에서 ..
수이님 제 친구가 수영..
ㅋㅋㅋㅋㅋㅋ저도 침침..
수아님 수영해요? 엥? ..
먼댓글 (트랙백)
‘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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