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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무 기대 없이 펼쳐들었다가 읽는 내내 쑥쑥 빠져들었다. 아우구스투스 2부 읽다가 아, 윤석열이 왜 폭망했는지 그 까닭을 명확하게 깨달았다. 역시 아무나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유부단함과 충동이 합쳐질 때 인간이 얼마나 기묘해질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음을. (공감14 댓글4 먼댓글0)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2025-04-12
  
pure -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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