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꾸었다. 온라인 이탈리아어 선생님이 너 이정도밖에 못해 라고 막 혼내셨다.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이탈리아어 단어 다섯 개 외우면서 밥을 안쳤다. 




"아마 선생님은 저를 보고 웃으시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구의 둘레에, 관습이 아니라 무지에 관여하지만, 만일 새벽에 사로잡힌다면 혹은 석양이 저를 비춘다면 저는 미인들 사이에 있는 유일한 캥거루입니다."    

                                                                                          에밀리 디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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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05-13 12: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크....꿈에서 선생님께 혼나시고 새벽에 공부를 하시다니^^ 이런 마음가짐으로 자나 깨나 스페인어 하시면 정말 금방 쑤욱 실력 늘 것 같아요

수연 2021-05-14 11:43   좋아요 1 | URL
얄라얄라님 ㅋㅋㅋㅋㅋ 저 스페인어 버렸는데 옛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저 스페인어 했던 거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탈리아어로 갈아탔어요 ^^

moonnight 2021-05-13 12: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존경합니다 수연님@_@;;;;;;

수연 2021-05-14 11:43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챠오 달밤님 아직 챠오만 하는데 8_8;;;;;;;

붕붕툐툐 2021-05-13 2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꿈에서까지 나오는 수연님의 이탈리아어 열정!👍👍

수연 2021-05-14 11:44   좋아요 1 | URL
죄책감이 꿈까지 꾸게 만들고 힝

바람돌이 2021-05-14 01: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이런 학구열이라니..... 저같으면 아 짜증나 하면서 하품이나 쩍 하고 있을것을 말입니다. ㅎㅎ

수연 2021-05-14 11:44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하는 척_만 잘 해요 바람돌이님 학구열 같은 건 제게 없는 거 같아요 진짜 학구열 있었으면 선생님 하고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