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으로 미국 사회에 갓 들어간 이민자의 녹록하지 않은 삶을 서술하는 대목들이 나온다. 아이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서 입학을 하려고 할때 선생님이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줄 알고 아주 천천히 길게 발음을 늘려서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또 아픔이 느껴지더라는. 아이가 꽤 강단이 있어서 자신을 둘러싼 일상을 모험처럼 대한다. 태도의 중요성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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