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불가인 책을 빌렸다. 저 이거 꼬옥 읽어야해요. 지금 안 읽으면 영원히 읽지 못할지도 몰라요. 말하니까 진중한 사서님이 키득키득 웃으면서 오케이! 다음에 갈 때는 뜨끈한 밤빵이라도 사가야겠다. 감사함의 표시로.

책 5권 빌렸는데 어깨 나갈뻔. 상권만 읽고 때려치울지도 모르지만 읽고싶어졌다! 전혀 그 누구도 읽지 않아서 새 책!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뒷북소녀 2019-10-18 1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대출불가였던거예요?^^

수연 2019-10-18 20:33   좋아요 0 | URL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철학 전용관 안에 도서는 모두 대출 불가_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80프로 이상 빌려주시는듯 해요. :)

다락방 2019-10-18 19: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여기서도 보는군요!! 🤗

단발머리 2019-10-18 19:47   좋아요 1 | URL
제가 눈여겨 보았던 책, 2권짜리네요^^

수연 2019-10-18 20:33   좋아요 0 | URL
읽으려고 빌려오긴 했는데 완독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다락방님 ^^;;;

hnine 2019-10-18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그저 마리 로랑생 그림부터 딱! 눈에 들어 오고, 그 담엔 커피가 딱 눈에 들어 오고. 책은 읽기 만만치않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감히 넘보지도 않습니다^^

수연 2019-10-19 08:32   좋아요 0 | URL
라떼는 맛났어요. 처음 간 곳이었는데. 체질상 우유를 마시면 안되는데 가을에는 자꾸 라떼가 눈에 들어오네요 ^^ hnine님은 충분히 제2의 성 읽으실 수 있을듯 싶은데요. 저는 이 뚱땡이를 여행지에 데리고 가야할지 말지 갈등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