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랜드 - 모든 것이 평평한 2차원 세상
에드윈 애벗 지음, 윤태일 옮김 / 늘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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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2차원의 세계인 플랫랜드인의 입을 빌려서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차원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으며, 읽을수록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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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유고 / 어리석음에 대하여 ㅣ 제안들 9
로베르트 무질 지음, 신지영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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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분량에 무거운 사고를 담았다. 생전에 무질이 스스로 택한 단편들을 ˝생전 유고˝라는 특이한 이름으로 모았다. 뒷부분에 어리석음에 대한 무질의 강의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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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개정판 ㅣ 거꾸로 읽는 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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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역사 교양서였다. 대장정이나 말콤 x 같은 흔하지 않은 이야기도 담고 있어 좋았다. 다양한 세계사적 사건들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라서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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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인민의 아들이다
중공 중앙문헌연구실 덩샤오핑 연구팀 엮음, 조성덕 옮김 / 도서출판빗살무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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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의 개인적인 모습을 많이 담은 책이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등소평의 가족 및 지인들이 한 증언들이 담겨있다. 이 책만 보면 편견에 빠질 수 있다. 다른 책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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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비극 -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 ㅣ 인민 3부작 1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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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이다. 중국을 공산당이 장악해서 얼마나 파괴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학살자 마오가 얼마나 잔혹하고 간교했는지 잘 나타냈다. 다 읽고 나니 북한이나 다름없던 중국이 이만큼 큰 과정이 더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 책이 중국에서 출판되었는지도 알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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