횔덜린 시 전집 1 - 광기와 우수의 천재 시인, 그 자체로 신화가 된 거인 ㅣ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음, 장영태 옮김 / 책세상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많은 시가 나오지만, 딱히 인상 깊은 것은 없었다. 찬가에 가까운 시의 분위기는 대부분이 비슷했고, 표면적인 내용만 파악될 뿐 깊은 진의는 뒷부분의 해설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깊은 배경지식이 있어야 시의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페소아와 페소아들 ㅣ 제안들 6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한민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소아는 다양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수많은 이명을 사용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냈고, 그 목소리가 가진 매력 또한 남달랐다. 이 책은 페소아의 많은 산문 중 엄선했기에 각각의 글들이 빚어낸 세계는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샤론 홈.스테이시 모셔 엮음, 김상호 옮김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현대 중국이 행하고 있는 공포를 보여주는 증언록이다. 출간된 지 근 10년이 다 돼가지만 나아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일상에서 무자비한 권력의 행사가 이뤄지고 인권이란 단어는 찾아보기 어렵다. 지금 중국의 민낯이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장동완 지음 / 리더스북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동기부여로는 확실히 좋다.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한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매혹적이다. 요점은 간단하다. 영화나 미드를 100번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을 실천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실천자의 의지가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북유럽 신화를 책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고대의 시작부터 라그나로크까지 신화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다. 안인희의 북유럽신화도 좋았지만, 이 책은 전체적으로 흐름에 맞춰서 독자를 이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으로 줄기를 만들고 다른 관련 서적으로 가지를 만든다면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