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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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토리는 큰 재미없었지만, 치밀한 구성과 짜임새 있는 전개는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나중에 제 역할을 하는 것은 매우 큰 충격을 주었다. 다 읽고 나면 작가에게 더 놀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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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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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간에 비달의 민폐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기대하던 발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랭던이 고생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명과 기술, 종교를 아우르는 스토리는 독자를 매혹한다. 읽으면서 설마 하며 예측한 내용이 나중에 맞아들어가는 것을 보니 흐뭇했다. 추리는 약해졌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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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하 ㅣ 소시민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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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예상치 못한 인물이라는 것은 읽어가면서 짐작했지만, 동기가 이렇게나 시시할 줄은 몰랐다. 그외에는 다 재밌게 읽었다. 마지막까지 소소하게 웃음을 준 작가의 글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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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상 ㅣ 소시민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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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보다 재밌다. 짧지 않은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새로운 인물과 사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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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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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앞권에서 발랄했던 분위기가 2권에서는 싱당히 무거워졌다. 매우 특이한 커플의 관계가 독자를 끌고가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이번에도 추리는 캐릭터에 비해서 크게 역할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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