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파일
헤럴드 셰터 지음, 김진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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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기심에 구입하고 이제야 읽었다. 온갖종류의 잔혹한 살인행태가 담겨져 있다. 건조하게 쓰여 거북하지만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연쇄살인범에 대한 최종보고서라고는 하지만 그리 깊이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살인범에 대해서만 자세하게 기술했다. 뭐 분석같은 글이 있긴하지만 모자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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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콘다
존 브룩스 지음, 이동진 옮김 / 그린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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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시기 거래소와 정부의 줄다리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인 위트니의 성공과 몰락은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금융사를 이렇게 몰입감있게 그려낸 책은 드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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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만든 책들 - 16가지 텍스트로 읽는 중국 문명과 역사 이야기
공상철 지음 / 돌베개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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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16권의 책을 통해서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적당한 교양서로 읽어보면 좋다. 제목만 알던 책들이 반갑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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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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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시기였음에도 글 속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비참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깊이 다가온다. 우리에게 이러한 역사를 잊지 말라는 저자의 마음이 간접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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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 - 하 ㅣ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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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결말은 독자를 다소 아쉽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으로도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반 세기 전에 쓰여진 글이라서 구식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각각의 인물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몰입하게 만든다. 뒷부분에 조영일의 해설은 세이초를 더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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