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리지 ㅣ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13
이중환 지음, 허경진 옮김 / 서해문집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지역의 묘사가 탁월하다. 가보지 않은 곳까지 지레짐작해서 판단한 오류가 눈에 거슬리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생각하면 탁월한 인문지리서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뒷부분에 나오는 당쟁에 관한 이야기와 살기 좋은 곳을 논하는 부분은 특히 인상깊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북학의 - 시대를 아파한 조선 선비의 청국 기행 ㅣ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1
박제가 지음, 박정주 옮김 / 서해문집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청나라와 조선을 비교하면서 그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뛰어난 안목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는데서 매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다른이들은 그것을 무시했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이다. 조선의 미개함이랄까. 그런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책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성학십도
이황 지음, 이광호 옮김 / 홍익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황이 선조가 어진 왕이 되길 바라며 올린 것이 성학십도다. 내면을 다스려서 성학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핵심만 추린것인데 각 도마다 분량은 작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심오하다. 뒷부분에 담긴 논문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발해고(渤海考) - 지혜의 샘.한국고전총서 1
유득공 지음, 송기호 옮김 / 홍익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서해문집판에 비해 주석과 설명이 더 많다. 번역은 미묘하게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다. 서해판이 더 읽기 편한부분이 있고 홍익판이 더 편한부분이 있다. 뒷부분에는 영인본이 담겨있다. 발해고를 볼 사람은 두 종을 같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해럴드 블룸의 독서 기술 - 셰익스피어에서 헤밍웨이까지 작품으로 읽는 문학 독법
해럴드 블룸 지음, 윤병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왜 읽어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해럴드 불룸이 모으고 해설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매우 친절하게 나와있다. 하지만 그뿐이라는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