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스키외의 로마의 성공, 로마제국의 실패 - 로마에게 해악은 분열이 아니라, 번영이었다.
샤를 드 몽테스키외 지음,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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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역사가 이 책에 담겨있다. 로마가 흥하고 쇠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역사서이다. 몽테스키외는 특이하게 로마의 쇠퇴원인을 번영에서 찾고 있다. 너무나 빨리 번영했기 때문에 몰락했다고 본 것이다. 로마입문서격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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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공동체 -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ㅣ 나남신서 377
베네딕트 앤더슨 지음, 윤형숙 옮김 / 나남출판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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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란 주제를 깊이 파고 들어간 저작. 결국 민족은 허구고 상상이며 만들어진 것에 불과한 것인가. 민족주의의 발달 및 형성과정을 매우 세밀히 연구하고 분석해서 다소 지루하다. 끌고 나가는 호흡이 길기 때문에 집중해 읽어야한다. 마지막에 요약이 있어 정리하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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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다 - 성호사설 선집 ㅣ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14
이익 지음, 김대중 엮음 / 돌베개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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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이익에 대한 입문서로 적당하다. 성호사설을 편역한 책인데 매우 흥미롭다. 다방면에 걸친 관심사에 놀라고 이익의 생각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역사, 지리, 사회비판 및 개혁안, 국제정치 등 매우 폭넓고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 여타의 고전에서 좀처럼 느끼기 힘든 개방된 사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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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고사성어 이야기
최태웅 지음 / 새벽이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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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엉망이다. 중복된 문장, 사라진 따옴표 등.
고사성어와 일화를 담고 있어 간단히 보면 된다. 하지만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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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 우리 시대의 몇 가지 우스꽝스러움과 독재에 대한 고찰
앙드레 콩트 스퐁빌 지음, 이현웅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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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주의는 근본적으로 윤리의 차원과 관련없다 라는 것이 저자의 확고한 결론이다. 읽다보면 결국 저자의 말에 납득하게 된다. 차원을 분할하여 자본주의가 윤리와 관련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꽤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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