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 달라이 라마와 스테판 에셀이 나눈 세기의 대화
달라이 라마 &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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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정신을 강조하는 두분의 말씀에는 인간에 대한 무한한 긍정이 담겨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정신의 중요성은 나도 인정하고 있지만 점점 물질이 정신을 넘어서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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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이즈 컬처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노엄 촘스키 & 에드워드 윌슨 &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이창희 옮김 / 동아시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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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형식의 이야기인데. 알맹이가 없는 느낌을 팍팍준다. 뭐랄까. 열심히 요리했는데 나온 건 못 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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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정원
다치바나 다카시.사토 마사루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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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적 저력에 대해 감탄하게 된다. 그런 일본의 대학 수준이 하락했다고 저자는 생각하니 참. 담겨있는 책들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용하다. 두 저자의 대담형식으로 쓰인 책인데 술술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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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패러독스 1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 / 여름언덕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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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만 특이하고.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 가고. 매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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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독서 - 욕망에 솔직해지는 고전읽기
이현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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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이 지닌 의미와 배경을 평이하게 잘 풀어가고 있다. 작품들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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