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스키외 & 토크빌 : 개인이 아닌 시민으로 살기 지식인마을 14
홍태영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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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두 인물에 대한 매우 좋은 입문서다. 법의 정신이나 미국의 민주주의를 보기전에 보면 좋다. 읽은 후에 다시 봐도 괜찮을듯하다. 상당히 쉽고 술술 읽히기에 좋은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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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2
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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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매우 흥미롭다. 전체적인 줄기와 미술, 기술,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한국도 가끔 나온다 아주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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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1 히스토리아 문디 6
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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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역사서이다. 세계의 역사를 다루기에 너무 깊이 들어가진 않지만 정리하거나 줄기를 잡아보는데 나쁘지 않다. 사대문명을 중심으로 한 책이기에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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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명의 아버지 고선지 평전
지배선 지음 / 청아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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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너무나 거창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고선지가 고구려 유민출신이긴 했으나 당나라에 충성하고 중국인으로 살았다. 테두리에 넣기에는 너무나 큰 비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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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승리자들 - 콜럼버스에서 마릴린 먼로까지 거꾸로 보는 인간 승리의 역사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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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속의 수많은 위인들의 민낯을 벗겨주는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던 사실도 진실이 아닌 경우가 다반사였으며 위인들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여실히 깨닫게 해준다. 또한 그들은 온갖 불행과 인생을 함께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이 상당히 씁쓸하다. 위대한 인물에게불행은필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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