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 제안들 5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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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작가인데 별로다. 형이상학적이라도 베케트마냥 어렵고 방향을 대충 알 수 있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그냥 모호하다. 그렇다고 재밌냐? 그것도 아니다. 그냥 모호할 뿐이다. 딱히 깊은 인상을 주는 것도 아니다. 해설도 납득할만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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