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터의 산문
월터 페이터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유미주의 작가로 알려진 페이터의 글이지만 나에게는 깊이 와 닿지 않았다. 글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졌다는 상상적 초상도 별로였다. 마지막의 ˝낭만주의˝는 흥미롭게 다가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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