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콘다
존 브룩스 지음, 이동진 옮김 / 그린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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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시기 거래소와 정부의 줄다리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인 위트니의 성공과 몰락은 인간의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금융사를 이렇게 몰입감있게 그려낸 책은 드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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