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의 역사 - 자발적 죽음 앞의 서양 사회
조르주 미누아 지음, 이세진 옮김 / 그린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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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세기 자살의 역사를 기술했는데 다소 지루한감이 있다. 당시의 자살은 용서받지 못할 죄로 취급당해 그 시체는 모독당하고 유산은 몰수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의견도 나오기도했지만 상당히 오랬동안 자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지속되었다. 꽤 흥미롭기도 했지만 비슷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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