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혁명 5년
프란츠 파농 지음, 홍지화 옮김 / 인간사랑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름만 알던 알제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독립전쟁으로 변화하는 알제리인들의 모습과 식민주의에 대한 파농의 생각이 담겼다. 부록의 증언은 더 생생하게 다가가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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