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론 아우또노미아총서 17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김호경 옮김 / 갈무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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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같은 책이다. 이 책은 각주가 적고 해설이 많다. 초반부는 문단마다 해설을 달아서 읽는데 불편했다. 차라리 해제를 뒤에 놓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유를 한계짓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뒷부분은 쉬운 내용이라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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