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향 기자 행복한 맛집을 인터뷰하다
박미향 지음 / 황금부엉이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용도 나름 재미있고... 맛집 분위기나 음식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가지고 있다가 후에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과 식사약속 잡을 때 열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꼭 찍어 ...... 의스대며 갈 수 있겠다 싶다....

한번 읽고 다시 꺼내 읽어보게 안되는 소설책보다 이런 책이 오히려 사 놓으며

두루 쓰임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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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호랑이 2007-11-13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이모 이 책을 썼는데....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