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프레이야님의 "비극적 사랑의 세레나데"

보관함에 담습니다. 중1꽁주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저두 a time for us 가사 정말 잊지 못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프레이야님의 "기분 좋아지는 아이를 만나다"

님의 리뷰 항상 읽고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장바구니가 님때문에 늘어나네요..ㅎㅎ 축하드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08-0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꽁주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작은딸(2학년)한테 늘 우리 꽁주, 또는 희령꽁주 이렇게 부르는데 님도 그러시나봐요. 따님이 6학년이네요. 짱구는 2학년이구요.. 제 리뷰가 아이들 책 선택에 도움이 된다니 너무나 기뻐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전출처 : 프레이야님의 "로나는 무엇을 침묵했을까"

안녕하세요. 잘 지내신지..? 넘 오랫만이죠... 도서관이용을 생활화했더니 책구입이 뜸해지더라구요. 전 지난주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를 보고 찐한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 왔답니다. 갈수록 내가 감성적으로 변해가는게 보이네요..ㅎㅎ 이번 주말엔 갑자기 중3인 꽁주가 기말고사를 끝내고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TV앞을 떠날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지금부터 방학기간동안 열심히 읽을 책을 안겨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프레이야님생각이 났어요. 한국또는 세계문학전집을 통째로 구입해 안겨줄까...아님... 이번주는 고민으로 보내볼까 합니다. 여기 광주엔 이 영화 안보이네요... 담에 개봉되면 꼭 보고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