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광복절에 선물받은 072(땡칠이). 갓 태어난 새끼를 5천원 주고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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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공주 2004-07-2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에 입주한 지 한참되었는데 처음 글 남겨주신 분이세요. 감사하구요, 너무 좋아서 달려왔더니 메인 화면에 몹시도 슬픈 이야기(개벅이)가 적혀 있네요. 순간 눈물이 주륵...
동물들을 무척 사랑해요. 그래서 땡칠이 사진 보고 마음이 조금 풀렸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sayonara 2004-07-2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계속 좋은 리뷰 쓰신다면, 더욱 좋은 댓글들이 달리겠죠?!^^
그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