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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끝내는 경매야 한판 붙자!
진성효 지음 / 팜파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대부분의 경매책들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경매 절차를 설명해 놓거나 신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식적인 정보들로 채워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얄팍한 제목(!?)과는 달리 비교적 충실하고도 알찬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부동산 경매 중에 접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과 문제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부동산 강좌에서 들을 수 있는 최근의 동향들도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방향에 대한 사례들도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현장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런 책들은 왜 꼭 가상의 주인공을 설정해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일까? 독자들을 초딩으로만 보는 것일까?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아무 필요도 없는 성대리를 등장시켜서 페이지만 낭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