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 자유 시장과 복지 국가 사이에서
토니 주트 지음, 김일년 옮김 / 플래닛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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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공유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를 더 잘 믿는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는 무척 많다. 공통점은 단지 종교나 언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소득 역시 이에 해당한다. 평등한 사회일소록 상호 신뢰 수준은 더욱 높게 나타난다. 그리고 평등이란 단순히 소득만의 문제가 아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비순한 생활수준에 비순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가 '도덕적 관점'이라고 부는 것 역시 공유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특성은 급격한 공공 정책의 변화를 용이하게 해준다. 74페이지

 

 

사람들이 서로 공유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를 더 잘 믿는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는 무척 많다. 공통점은 단지 종교나 언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소득 역시 이에 해당한다. 평등한 사회일소록 상호 신뢰 수준은 더욱 높게 나타난다. 그리고 평등이란 단순히 소득만의 문제가 아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비순한 생활수준에 비순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가 `도덕적 관점`이라고 부는 것 역시 공유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특성은 급격한 공공 정책의 변화를 용이하게 해준다. 74페이지

20세기 중반의 복지 국가들은 처음 태동한 순산부터 이기적인 측면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인종적 동질성과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적은 인구라는 행운을 수십 년간 누려 왔다. 복지국가는 대다수 국민이 스스로를 다른 동료 국민과 비숫하다고 생각했던 곳 에서 탄생했다. 7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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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정책의 쟁점과 전망
권태환 외 지음 / 함께읽는책 / 200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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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젠더정치와 여성정책
심영희 외 지음 / 나남출판 / 2006년 4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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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정책- 여성연구시리즈 5
한국여성정책연구회 엮고지음 / 지식마당 / 2002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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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 세트 - 전6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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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설화롤 구성된 천일야화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를 번역한 책이다.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환상속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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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 따뜻한 신념으로 일군 작은 기적, 천종호 판사의 소년재판 이야기
천종호 지음 / 우리학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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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없이 입시지옥으로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

사춘기 그리고 팍팍한 현실속에서 아이들은 가출과 학교폭력, 비행등의 길에 빠지곤 한다.

소년법의 목적은 죄를 벌함보다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기회를 주는 것에 있다고 한다.

재판정에 서는 아이들이 그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깨우칠 수 있게, 때로는 학부모와 교사까지도 그들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게 호통을 치는 판사님

서로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는 말을 10번씩 외치게 하여 소통도록 돕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 사회의 수준은 가장 밑바닥의 수준에서 보인다는 말...

실수하고 잘못한 아이들이 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기회를 주는 사회제도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입시지옥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살도록 우리가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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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우울증 - 우울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20가지 습관
미야지마 겐야 지음, 민경욱 옮김 / 비타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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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인 정신과 의사로서 자신이 우울증을 겪었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우울증을 극복했다. 또한 우울증 환자에게도 약물보다는 생각하는 방법이나 삶의 태도를 통하여 우울증을 극복하는 처방을 내리고 있다. 우울증 현대사회에서 감기만큼이나 쉽게 걸릴 수 있는 이 병은 퇴치해야 하는 질병이 아니라 잘못된 사고방식때문에 가해진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서 힘들다는 내 몸의 고마운 신호이고 우울증이 찾아왔을 때는 다시 한 번 자신을 바라보고 우리 자신에게 너그러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의사는 병의 전문가이지 건강의 전문가는 아니다. p49
  •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일 수록 우울능 걸리기 쉽고 불성실하고 대충대충인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p53
  •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괴로운 데도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 진다. p62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참으면서 계속하는 것은 우울증을 유발한다. p66
  •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면서 자신을 100%을 믿는다. p70
  • 나는 나로서 좋다고 생각하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온전하고 편안하면 상대화의 관계도 안정됩니다. p88
  •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무조건 사랑한다. 고민의 주어가 남인 것은 버린다. p95
  •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마음은 무거워지고 우울해집니다. 긍정적 해석을 택하면 의욕이 생겨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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