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쨩과 지요와 신쨩과의 포토부스 놀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머 2007-05-2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너무 잼있는데요...
특히, 저 코크니.. 원츄!
나도 주말에 친구랑 해봐야징 ㅋㅋ

벨기에와플맨 2007-05-2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이쁘고 착하고 고생많은 진영씨 아니신가효?
토닥토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음악적 이적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ONDO PASTA 광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4년전인가 5년전이다.
Remy shand 음악을 듣고, 그루브에 빠져 몸을 허우적대기 시작한게....

4년전엔 음반을 구하려고 해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여서,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갓 들어온 따끈따끈한 음반을
사서 선물로 주신 분 덕분에... 소중하게 소장중인..레미씨의 음반...

락스테디를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 본 뮤직비디오의 몽환적인 그루브와 감각적인 영상들 때문인듯하다.

레미씨의 모든 노래가 다 좋았지만...

특히나, 락스테디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허느적 대는듯한 그루브가 마치 우주유영의 느낌을 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