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상념이 너무 좋다.
토닥이는 빗소리가 마음에 먹먹함을 선물한다.

 

거기에 비 오는 바다의 모습은 여간 아름다운 게 아니다.
바닷가 2층에서 바라보는 그 모든 풍경들 중 유독 그리운 건 비오는 바다의 모습이다.



투표기간 : 2007-05-23~2007-06-13 (현재 투표인원 : 0명)

1.비오는 바다를 좋아합니까?
0% (0명)

2.가스오부시 가득 타꼬야끼를 좋아하십니까?
0% (0명)

3.엄마,아빠가 좋습니까?
0% (0명)

4.지구를 지키는 꿈을 자주 꿉니까?
0% (0명)

5.영화관 조조 할인에 치즈가득 나쵸를 껴안고, 극장 뒷좌석에서 영화를 보십니까?
0% (0명)

6.슬픔이 지나쳐 구역질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까?
0% (0명)

7.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신 적이 있습니까?
0% (0명)

8.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심하게 졸다 소스라친적이 많습니까?
0% (0명)

9.가나다라마바사 다음이 무엇이줄 아십니까?
0%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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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플맨 2007-05-1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새로운 서재의 느낌 괜찮은 듯...

조신공주 2007-05-1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혼자 자플 다셨군요.. -.-

벨기에와플맨 2007-05-17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먹을 부르는 자플~ 자플 퍼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