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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은 안녕하십니까?- 쓰레기 시멘트로 짓는 집의 불편한 진실
최병성 지음 / 황소걸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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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왜?- 마크 포사이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백과사전
마크 포사이스 지음, 오수원 옮김 / 비아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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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시선- 인류 최초의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 이야기
김정운 지음, 윤광준 사진, 이진일 감수 / arte(아르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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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 : 모더니즘 회화편- 14명의 예술가로 읽는 근대 미술의 흐름
박신영 지음 / 길벗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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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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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김성희 지음 / 북오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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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고 말려고 했는데 절대 가벼운 책이 아니었다. 영어 교육에 대해 이런 쓴소리가 필요했다. 가정이, 기업이, 사회가 잘 돌아가는데 교육 현장인 학교만 잘 안 돌아갈 리 없다. 교육은 한 나라가 처한 현실이, 일상이 집약된 분야다. 그래서, 교육을 바꾸는 건 나라를 바꾸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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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진부함 -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을 위하여 카이로스총서 67
이라영 지음 / 갈무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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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 언급된 책이라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끝내려고 했는데 반드시 다시 읽어야 될 책이어서 주문했다. 무슨 공포물 읽는 것도 아닌데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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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혐오와 매혹 사이 - 악마의 무늬가 자유의 상징이 되기까지
미셸 파스투로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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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에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악마의 무늬가 자유의 상징이 되기까지‘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무조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 가격의 책은 쪽수가 많아서 며칠을 두고 읽게 되던데, 이 책은 하루만에 읽고 나니까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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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 일리야의 눈으로 ‘요즘 러시아’ 읽기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벨랴코프 일리야 지음 / 틈새책방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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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는 대등하기 때문에 낮출 필요가 없어서 ‘저희 나라‘라고 쓰지 않는다. 라디오나 TV 방송에 초대된 연예인들도 종종 ‘저희 나라‘라고 하는 걸 보면 이건 한국 사람끼리도 몰라서 쓴다는 얘기다. 저자의 서운함은 저자가 한국 사람끼리도 실수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데서 발생한 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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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saber 2022-09-23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고뭉치님 안녕하세요. 저는 틈새책방 편집자입니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를 읽어주시고 좋은 평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사고뭉치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책에서 쓴 의미는 일리야가 한국인임에도 그를 무의식적으로 타국인으로 구분짓는 사람들을 지칭한 것이었습니다. 저부터가 그런 표현을 쓰고 있더군요. 일리야가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편집 과정에서 더 철저하지 못했던 출판사의 문제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고뭉치 2022-09-2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가 문법상 ‘저희나라‘라는 표현은 성립할 수가 없다는 점을 지적해야지 대화 상대가 저자를 외국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인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귀화한 사람을 귀화 이전의 국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는 사실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다는 점에서는 저자도 역시 실수하고 있어요. 맞춤법 검사기에 ‘저희나라‘를 치면 ‘우리나라‘로 수정을 해서 보여줍니다.

저자랑 대화를 한 사람들이 문법 문제가 있음을 알고 ‘우리나라‘라고 표현했다한들 또 어폐가 있는 게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결국 my country인데, ‘우리나라‘라는 단어 자체만 놓고 본다면 ‘우리‘는 나와 상대를 포함한 거니까 이건 또 저자와 대화한 사람과 저자까지 모두를 포함한 our country가 돼요. 전 오히려 저자가 ‘저희나라‘라는 말에 매몰되지 않고 단어가 가지는 묘한 어감들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했는지까지를 풀어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희나라‘라는 표현은 문법상 잘못된 표현임을 지적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my country냐 our country냐 확인 질문을 던져서 대화하는 사람들에게 상황을 환기시킬 수도 있는 문제라고 봤어요. 서로 발전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안인데 단지 서운함을 토로하고 끝낸 게 개운하지가 않아요. 저자가 ‘저희나라‘라는 말이 문법적 오류임을 모르고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미치는 부분입니다.

물론, 귀화한 사람을 여전히 외국 사람으로 보는 시선은 백번 잘못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자조차 그런 시선을 벗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 사회적으로 고민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1. 귀화한 사람을 여전히 귀화하기 전의 국적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2. 저자와 상대방들 모두 ‘저희나라‘가 문법상 오류가 있는 말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벌어진 일인 것도 맞다.
3.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있지 않고, 저자가 어떻게 대처했는지도 언급이 없어서 저자의 서운함 토로 말고는 알 수 있는 게 없다.

저자가 문법적 오류를 인지하고 이를 지적했더라면 그런 대화에 희생되지 않을 수 있다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