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혐오와 매혹 사이 - 악마의 무늬가 자유의 상징이 되기까지
미셸 파스투로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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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에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악마의 무늬가 자유의 상징이 되기까지‘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무조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 가격의 책은 쪽수가 많아서 며칠을 두고 읽게 되던데, 이 책은 하루만에 읽고 나니까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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