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각이 행복을 결정한다 - 지혜와 통찰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지침서
신우익 지음 / 더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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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나의 모든 행복은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결혼을 위해 3년 전 퇴사를 하고 지금은 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작은 희망을 줬다.

직장생활을 안하다보니 집에만 있는 게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약간의 우울함도 느껴졌다.

그 우울함과 쓸쓸함을 느끼는 것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을 줄이기 위해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즐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때일뿐, 별다른 변화는 없었고 다시금 똑같은 생각은 계속되어 갔다.

그러던 중 보게 된 이 책을 통해 심리를 처방 받는 기분이 들었다.


각 장의 스토리를 보며 내게 가장 와닿는 부분 몇가지를 꼽아보았다.

제 1장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다이어트는 현재 지금 나의 최대의 고민이자 해야 될 일이다.

다이어트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법의 핵심은 스스로의 의지와 절제력이다.

야식 안먹기, 당이나 음주 줄이기 등 다이어트에 관련된 생각을 깊이 새긴다면 실행에 옮기는 게 편하지 않을까?

이 생각에 따른 의지를 굳게 하고 행동에 대해 절제를 한다면 다이어트 실행은 자연스럽게 된다.

나 또한 여러가지 노력을 하지만 살이 안빠지면 왜 안빠질까? 살 빼기 힘드네? 그만하자? 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생각을 버리고, 노력하면 빠질거야!! 하고 마음가짐을 가져보자.

제 2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인데 우울함은 전염되는 불치병이고 긍정의 단어는 만병통치약이다.

우울할 수록 밝고 활기찬 사람들과 함께하여 그 우울함을 털어버리자.

제 3장은 돈에 관련된 부분인데, 삶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한가지는 돈이다.

비싼 외제차를 구입하여 운행하다보면 처음엔 즐겁고 좋아도 그 즐거움은 한정적이다.

국산차를 타던, 외제차를 타던 새 차의 즐거움의 한계는 똑같다는 것이다.

제 4장 직장생활에 관련된 부분은 취업을 위한,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처세술에 대한 내용이다.

목표를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 않을까?

제 5장 행복을 위한 준비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말해준다. 행복의 공식은 욕망을 줄이는 것이라 말한다.

많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해질거 같지만 많은 것을 가지면 가질수록 욕망도 늘어난다.

하지만 욕망이 늘어난다고 해서 행복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제 6장은 작가가 영화들을 보고 얻은 행복의 깨달음을 써두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와 걱정도 그 후의 일어날 일들을 긍적적으로 생각하여 변화할 수 있다.

오래전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봤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책이 떠올랐다.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생각대로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부정적인 나의 생각을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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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모과나무를 맨 처음 심은 이는 누구였을까
오경아 지음 / 몽스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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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고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표지에 그려진 모과나무 한그루가 가녀리고 부족해보였지만 이 모과나무가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그려질지 궁금했다.

내가 어릴적 우리집에도 모과나무를 키웠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보니 옛 추억이 떠올랐다.

특히 모과는 청도 담궈 먹고 방향제로도 썼다. 내 기억엔 모과의 향은 달콤했던거 같다.

책의 제목에 모과나무라는 명제가 있지만 이 책은 모과나무에 대해서만 기록한게 아니다.

모과나무 뿐 아니라 조경에 관한 부분인 풀과 나무, 꽃 등을 글과 그림을 통해 감성적으로 기록했다.


책의 작가인 오경아 님은 가든 디자이너라고 하는데 이렇게 리얼하게 꽃과 나무 그림을 그리니 눈이 즐거웠다.

작가님께서 직접 조경을 가꾸며 경험하고 봤던 것들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을 보내는 식물들의 삶도 엿볼수 있다.

그림과 글을 하나씩 읽고 보는 동안 이렇게 무수히 많은 식물과 나무들을 나는 언제쯤 다 볼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흐뭇한 건 내가 사는 지역에 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기에 꽃과 나무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그 취미가 나의 직업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집에도 작은 화분이 하나 있는데 그 화분엔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고 있다.

이 작은 화분 하나만으로도 집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키우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지극히 감성적이고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한손에 쏙 들어오고 가벼운 책이 소장용으로도 딱인거 같다.

또한 자연을 좋아하는 친구나 꽃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지금같은 따스한 봄에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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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 대한민국 소비자 심리 탐사 보고서
최상학.Team RED PILL 지음 / 어바웃어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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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책 제목에서 거론된 껌을 모티브로 한 껌 밟은 듯한 표지 그림이 신선하다.

제목도 특이하고 표지도 특색이 있어 내용이 궁금해지지 않는가?

책을 펼치는 순간 내가 껌을 언제 마지막을 씹어봤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사탕, 과자는 꾸준히 먹어왔어도 껌은 언제 씹었었는지 기억이 안났다.

그나마 요즘 프로야구 시즌이 되어 야구선수들이 껌을 씹는 모습을 오랫만에 보게되었다.

껌은 제일 저렴하면서도 추억이 깃든 기호식품이다.


이 저렴한 식품이 왜 지금은 사라지는 추세일까? 그 이유는 소비자들의 심리, 경제적인 변화에 있다.

껌보다도 비싸지만 맛있고 색다르고 특이한 과자와 해외수입 과자까지 다양한 기호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비자들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소비의 역사? 라고 해야 될까. 다양한 부분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특히 컬러풀한게 너무 맘에 들었다. 중간중간 그림과 사진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사진과 그림들을 보며 옛 추억을 소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요즘 핫한 브랜드들을 낱낱히 파헤친 내용들이 신박하게 느껴졌다.

여성들의 성지 "올리브영", 우리나라의 핫한 카페 "스타벅스", 코로나로 인해 히트친 "배달앱" 등...

내용들 모두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다양한 방면으로 소비패턴을 알려주었다.

한장 한장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편한테도 읽어주고 서로 공감을 했다.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은 컬러풀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그림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읽는데 지루하지가 않고 뒷편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묘미가 있었다.

요즘 고물가의 시대이지만 인기 있는 소비시장은 무너질 줄을 모른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소비재가 생겨나고 소비패턴도 변화하는게 현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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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지은 집
정성갑 지음,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 기획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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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는 순간 묵직하면서도 고급진 비주얼에 놀랬다.

특히나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책 표지인데 두툼한 책 표지와 질감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가운데에 큼지막하게 붙여있는 집 한채의 사진이 인쇄한 사진이 아니라 인화한 사진인 것 같았다.

괜히 표지에 있는 사진을 떼고 싶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러면 모양 빠지니까....

표지 부터 고급스러움과 웅장한 느낌이 가득해서 내용들이 무척 기대되었다.


이 책은 책이 아니라 작품집이라고 생각했다. 제목대로 건축가가 지은 다양한 집들을 모아둔 책이다.

각각의 건축가들이 자신의 시각과 노력으로 지은 다양한 집들이 특색있고 매력적이었다.

집의 외부 구조 뿐 아니라 정원, 내부 구조,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집들을 보니 나도 나중에 이런 집 한채 지어서 살아봤으면 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보이는 사진 속의 집들이 지루하지 않게 잘 배치되어 있었다.

종이 질감도 좋아서 사진이 선명하고 깔끔하게 보였다.


나는 현재 실내건축인테리어를 공부하기 위해 캐드와 스케치업을 배우러 학원을 다니는 중이다.

그렇다보니 요즘엔 이런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는데 나에게 딱 맞는 책을 찾은 듯 했다.

집 속에는 집집마다 손으로 그린 평면도의 도면이 있는데 이 도면이 나에게 도움을 줬다.

집의 내부 구조와 정원들, 인터리어 배치까지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비록 사진으로 집을 봤지만 너무 실감이 났고, 건축가 분들의 스토리도 엿볼수 있어 좋았다.

이 아름다운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을까? 부럽기만 할 뿐....


현재 내가 학원을 다니며 캐드와 스케치업을 배우는데 프로그램 익히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인내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고, 꿈을 꾸게 되었다.

내가 배우고 있는 이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 공부가 먼 미래에 나의 집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내가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 나도 이 책에서 본 그런 우아한 집을 짓지 않을까 싶다.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건축을 하는 그런 꿈을 꾸는게 즐겁기만 했다.

나도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 살고 싶은 그런 집을 차근차근 구상해보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어려운 공부를 이겨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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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4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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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디자인과여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배웠다.

그래서 그 때 당시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 훌쩍 넘다보니 전에 배웠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다 까먹었다.

요즘 SNS나 블로그에서 포스팅은 할 때 포토샵으로 꾸며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전에 배웠던 포토샵을 활용하여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접하게 된 이 도서는 유익하고 알차게 느껴졌다.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체험판을 설치하여 연습을 해볼 수 있다.

나 컴퓨터에는 다행히도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었다.

내용들이 컬러로 되었어서 익히기 쉬웠으며 도입무에는 메뉴의 아이콘마다 각각 설명을 해두었다.

아이콘만 보고 하나씩 따라해도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메뉴와 아이콘을 이해했다면 본격적으로 포토샵을 활용해보는 내용이 계속된다.

같은 이미지 하나만 가지고도 여러가지 각도로 모양으로 잘라낼 수도 있고, 색도 입힐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미술관에 걸려진 액자들이 있는 사진이 있다고 해보자.

그 미술관에 전시된 액자들 중 하나를 잘라내서 그 액자를 단독적인 사진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의 그림판에서는 불가능한 부분인데 포토샵은 가능하다.

또 하나는 같은 색으로 되있는 부분을 선택하여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수염이 없는 사람이 수염이 있는 사람의 수염을 합성하여 수염이 생기도록 만들 수 있다.

컬러 사진에 다양한 필터를 입혀 자연스러운 흑백사진이나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포토샵의 기능이 있다면 사진을 찍고 보정할 때이다.

얼굴을 톤을 밝게 보정을 하고, 코나 턱선 등을 보정하여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실습을 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무슨 기능이 있고 어떤 경우에 활용하면 좋은 것인지 알게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로고를 만들거나 캐릭터를 디자인 할 때 많이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고화질의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원이나 사각형, 직선, 화살표 등을 간편히 만들 수 있고, 연속된 그림을 쉽게 복사,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나는 포토샵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조금더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포토샵은 기존에 있는 사진을 보정, 수정, 결합할 때 도움이 되고, 일러스트레이터는 새로 창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고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 배웠던 것이 하나씩 떠올랐다.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에 맞게 잘 구성되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체험판을 설치하여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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