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Radio 입이 트이는 영어 2011.3 (교재 + CD 1장)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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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달부터 표지가 좀 더 산뜻해졌어요. 

 

3월 주제를 살펴보니,  

삼일절 등 절기소개와 

학내체벌금지, 군 가산점제도 등의 사회적 이슈도 있구요.. 

골다공증, 발목염좌 처럼 조금 어렵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건강 주제, 

그리고 한일전 스포츠 라이벌 의식같이 재밌을듯한 주제도 있어요. 

아! 연말정산, 현금영수증처럼 직장인들이 관심가질 주제도 있군요. 

 

기본구성은 전월과 변함없어요. 

제목-본문-기본문장과 응용문장-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방송은 월~토 저녁 7시부터 7시 20분까지, 

재방송은 일요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종합입니다. 

저녁 재방송이 없어지면서.....본방 사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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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꼽추 블루에이지 세계문학 12
빅토르 위고 지음, 김영한 옮김 / 블루에이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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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선 권당 8800원으로 전집을 펴내었으니, 그 가격대가 마음에 듭니다. 

종이질은 괜찮긴 한데, 꼼꼼히 뜯어보면 뒷장에 인쇄된 활자가 살짝 비치는 수준, 

읽는데 불편하진 않구요. 

하드커버 아니고, 깔끔한 표지에, 비교적 균일한 두께여서 

전집으로 사 모으면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빅토르위고의 이 비극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야기 자체가 재밌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파리 여행할 때 노트르담 꼭 들리는 코스일텐데 좀 더 뜻깊을 것이며, 

동명의 뮤지컬을 봐도 더 큰 감동을 누리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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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살빼기 전략 - 현미채식과 운동으로 제대로 건강해지는
김찬걸 지음 / 북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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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다 겪어왔으며 체중은 20킬로 이상 불어있었다. 

그가 현미채식을 하면서 요요 없이 불어난 체중을 다 감량한 이야기이다. 

그런데..채식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육식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늘 현미를 반반씩 섞어먹는데 

왜 항상 야금야금 살이 붙는 걸까? 

아무리 현미채식을 하더라도, "조금"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만약 야채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과일보다 쥬스를 좋아하는 입맛을 가진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대중을 공략하고 쓰여졌기 때문에, 굉장히 읽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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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딸
마크 탭 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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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여성의 신원이 바뀌면서 

실제로 죽은 여성(로라)의 가족과 살아남은 여성(휘트니)의 가족에게 벌어지는 일을 

교차로 엮은 책입니다. 생존자 휘트니와 이들 가족이 직접 책을 엮었죠.  

 

양쪽 가족은 모두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믿음으로 슬픔을 위로받고 극복해나갔는가를 진지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신앙 간증 서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기독교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 친딸, 친동생(로라)이 아닌 여성(휘트니)을  알아볼 수 없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로라가 실제로는 로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는지도 

한사람 한사람 회고하면서 밝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쬐끔 흥미진진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꼭 그렇게 세상에 알려야했던 걸까요? 

그들의 믿을 수 없는 일을 반드시 기억하고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처럼 

세세하게 사진, 진료기록, 일기 등을 모두 실어놓았습니다. 

 
  

뒤바뀐 딸이 5주만에 제자리를 찾아옴으로써, 

한쪽에서는 죽은 딸(휘트니)이 살아났고, 

한쪽에서는 생존했던 딸(로라)이 죽는 일이 기묘하긴 하지만, 

꼭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알려야했던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지만  

부분부분 인상적인 장면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감동스럽지 않습니다.  

하도 기묘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세상에서 살아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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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s Marvelous Medicine (Paperback) Roald Dahl 대표작시리즈 11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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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구어 등이 많구요, 

내용상 미국 가정에서 흔히 쓰이지만 우리에겐 낯선 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단어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문장은 쉬워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줄거리가 잘 잡히는 편입니다.

 

내용은 좀 반인륜적인 것이 아닌가 싶구요. 

할머니가 손자에게 하는 말들도 상당히 험하고, 

그렇다고 여덟살 난 손자가 샴푸, 구두약, 페인트 등으로 이상한 약을 만들어 먹이는 것도...   

딱 로알드 달 식 유머인데요,  과장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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