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있었다.막상 읽어보니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다.심심하고 밋밋한 내용이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긴채 책장을 덮었다.
경주는 여러 번 여행하였었지만 정작 경주에 관한 책을 읽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몰랐었던 역사 지식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경주와 신라에 관한 책들을 더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는 점 하나만 찍어도 작품으로 인정 받는다.
그렇지만 사실은 누구나 화가요, 작가요, 철학자요, 음악가이다.
어느 책에서 미술계의 카르텔과 부조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어쩌면 결국 예술계란 그들만의 세상이요, 세계요, 돈놀음판 일지도...
다양한 표정에 대한 익살스러운 내용이 담긴 그림책이다.
문득 항상 웃는 표정이었다는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다시는 그렇게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작가 메리 셸리의 일생을 다룬 그림책이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메리 셸리의 위인전이나 '프랑켄슈타인' 소설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