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경주야 - 어린이 경주 가이드북, 동화로 읽는 경주 여행 정보 이야기 ㅣ 안녕, 나는 가이드북 시리즈
이나영 지음 / 상상력놀이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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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아름다운 도시 경주는 참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이 책은 경주에 관해 쉽고 가볍게 소개해 주고 있어서 여행 가기 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단, 경주와 신라에 관한 자세한 역사 지식을 기대하면 안되고 책 속에 오타가 있어서 그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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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ㅣ 꿈터 어린이 16
소중애 지음, 최현묵 그림 / 꿈터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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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를 동화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어디까지가 역사적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창작일까 하는 생각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웠다.

중간중간에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감성을 일깨워주어 좋았다. 동주의 시는 뭐랄까? 서정적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이 책 자체는 중간에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던가 오타가 있기도 하고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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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ㅣ 비룡소 전래동화 23
소중애 글, 이승현 그림 / 비룡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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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삭.'

나는 이 문장이 개그맨의 유행어인 줄 알았다.

이름은 꼭 반대로 되던데 장수하는 이름을 지어줄 때부터 뭔가 사달이 날 것 같아서 불안불안했다.

즐겁게 책을 읽고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 전래 동화가 아니라 일본에서 건너온 이야기라고 해서 심장이 차갑게 식었다.


책에서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출판사가 책을 내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잘못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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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멈과 호랑이 ㅣ 비룡소 전래동화 17
소중애 지음, 김정한 그림 / 비룡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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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전래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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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 ㅣ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60
소중애 지음, 진선미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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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은 본인의 은혜를 갚기 위해 왜 선녀를 희생시켰는가?

나무꾼이 선녀들의 목욕 장면을 몰래 지켜 보고 선녀옷을 훔친 것은 범죄이다.

선녀와 나무꾼의 혼인에 강제성은 없었는가?

선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면 왜 남편을 홀로 두고 아이들만 데리고 하늘나라로 떠났겠는가?


이 책에서는 남에게 입은 은혜를 잊지 말고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른다고 가르치고 있다.


은혜를 갚는 방법이 잘못되었으며, 훔친 선녀옷을 보여주면 안된다는 것이 꼭 지켜야 할 약속에 해당하는 일인가?


오늘날 관점으로 본다면 매우 끔찍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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