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김근희 지음, 이담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명량 해전은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 중 가장 극적인 전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전쟁의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긴장되고 마음이 무거웠다.

그림체도 내용과 잘 어우러져 책 속으로 몰입하게 도와주었다.

이순신 장군은 알면 알수록 위대하고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이름 없는 수많은 영웅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적 이순신 1 - 승리를 계획하다! ㅣ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
박지연.박한 지음,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 아울북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만화책이라서 가볍게 생각했고 '이순신의 어린 시절 일화를 어떻게 알겠어?' 하는 생각에 다 창작일 것이라고 여겼다.

결과론적으로는 각색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해설을 담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동시대 조선, 동아시아, 세계사 흐름도 설명해 놓아서 유익하고 좋았다.

손자병법과 진법도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서 즐거웠고 이순신의 할아버지, 아버지의 일화도 재미있었다.

비록 고증이 어려운 이순신 장군의 어린 시절을 다루다 보니 지어낸 부분이 많았지만 내용 전개가 기대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놀라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츠카 아츠코 지음, 송영빈 옮김 / 글로세움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미국 북서해안의 본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엘마 할머니의 투병, 임종, 죽음 그 후를 다루고 있는 사진집이다.

그 동안 읽었었던 노년의 죽음과 관련된 책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날들...


그 중에는 좋았던 책도 있었고, 보통이었던 책도 있었고, 아예 기억에서 삭제되어 있었던 책도 있었다.


이번 책은 베이지처럼 무난했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한 엘마 할머니의 마무리가 부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건전지 엄마 ㅣ 건전지 가족
강인숙.전승배 지음 / 창비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개월 전에 '건전지 아빠'를 재미있게 읽고 기대감을 잔뜩 안은 채 이 책을 펼쳤다.

첫 장을 보는 순간부터 벌써 힘이 나고 마음이 포근해지고 기분이 좋았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위로와 위안을 안겨다 주는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용기 모자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34
리사 데이크스트라 지음, 마크 얀센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포와 분노와 울화가 치미는 날들의 연속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마법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때때로 책들은 나에게 위로와 용기를 안겨다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