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츠카 아츠코 지음, 송영빈 옮김 / 글로세움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미국 북서해안의 본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엘마 할머니의 투병, 임종, 죽음 그 후를 다루고 있는 사진집이다.
그 동안 읽었었던 노년의 죽음과 관련된 책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날들...
그 중에는 좋았던 책도 있었고, 보통이었던 책도 있었고, 아예 기억에서 삭제되어 있었던 책도 있었다.
이번 책은 베이지처럼 무난했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한 엘마 할머니의 마무리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