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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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엄마와 동네 목욕탕에 가면 시원한 딸기 우유를 마셨다. 목욕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동네 슈퍼에는 100원 짜리 뽑기 기계가 있었는데 엄마한테 동전을 받아서 뽑기를 하곤 했다.


백희나 작가님은 '구름빵'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원래 대부분의 작가들이 출세작 이후의 후속작들은 작품성이 떨어지기 마련이어서 이 그림책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읽어보고 깜짝 놀랐다. 삽화가 애니메이션처럼 굉장히 사실적이었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다.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 어린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고 어떤 감상을 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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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빵점! - 2021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귀쫑긋 그림책
한라경 지음, 정인하 그림 / 토끼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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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빵과 우유를 먹었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빵과 케이크는 정말 맛있다.

이 그림책은 몽글몽글 그림이 너무 귀엽다.

그래서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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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첫 읽기책 8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 창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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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처음에는 내용이 너무 진부하고 뻔해서 그저 그랬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재치 있는 반전으로 흥미진진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린 시절 친구집 마당에 심어져 있는 채소잎에 붙어있던 애벌레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신기했다. 별로 떠올릴만한 일이 아니라서 기억 속에 고이 잠겨있었던 과거가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생생하게 떠오르는 과정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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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숲 봄바람 소리 숲소리 그림책
우종영 글, 레지나 그림 / 파란자전거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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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귀여운 토끼들부터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림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들춰 보기만 해도 너무 너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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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챔피언
이경국 지음 / 고래뱃속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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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주제의 그림책이다.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음성이 자동 재생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등장인물들의 표정도 너무 웃겨서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뻔한 교훈도 뻔하지 않은 이야기로 풀어나가니까 신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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