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그림책이 참 좋아 3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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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6년 백희나 작가남의 '구름빵'을 재미있게 읽고, 최근에 '장수탕 선녀님'을 감탄하며 읽었다.

'알사탕'은 제목도 평범하고 작품마다 편차가 없는 작가가 드물기에 읽으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3권의 책을 읽으며 백희나 작가님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따라할 수 없는 그만의 감성이 그램책 마다 각자의 개성으로 존재감 있게 표현되었다.

나이와 성별과 국가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내용을 색다르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너무 놀라웠다.

개구진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난다.

책을 읽고 나니 괜시리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그 느낌이 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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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가는 날 김영진 그림책 11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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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경기에 관심이 없어서 TV로 야구나 축구 시합을 시청하지 않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가서 직관하면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이 그림책은 스포츠가 안겨다 주는 역동성과 쾌활함이 담겨져 있다.

마치 야구 경기를 보러 야구장에 가는 것처럼 신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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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찰스 기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키즈엠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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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표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본문은 표지보다 색감이 진했다.

내용도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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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팬티! 토토의 그림책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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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 그림이 너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읽어보니 공포 장르의 그림책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웠다.

아이들은 이 책이 무서울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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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도감 -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
오노 마사토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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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초반부터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저자는 라이트 형제와 공자의 삶을 실패했다고 운운할 정도의 성과를 이룬 위인인지 반문하고 싶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했던 실패의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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