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머릿속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뇌과학 이야기 나는 왜 시리즈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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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망스러웠다.
보통 심리학, 자기계발서, 기타 서적 등에서 저자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한다.
그러나 이 책은 연구 결과가 주이다. 아니 전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처음에는 신뢰감이 올라갔지만 나중에는 피로감이 상승했다.
또한 앞부분에는 주제에 힘이 있지만 뒤로 갈수록 분량 채우기용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쓸데없는 여백이 많아서 페이지 수를 늘렸다.
다음에는 제대로된 뇌과학책을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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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미니멀 라이프 - 나와 지구를 위한 일상의 미니멀리즘 제로 웨이스트 채식 에세이
이지은 지음 / 꾸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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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렇게 문법이 엉망진창인 도서는 처음이라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역시나 블로그 글을 긁어 모은 것이었다.
책과 블로그는 그 무게감이 다르다.
이 책의 수준은 만원 넘게 금액을 지불한 독자에 대한 예의를 상실했다.
그래서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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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 우주를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광식 지음 / 더숲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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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별들의 이름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세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는 없었지만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다만 책 내용 내내 은은하게 퍼져있는 여혐 문구들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부디 이 책의 저자가 수학을 몰라 외눈박이로 살아온 세월이 있었듯이 페미니즘을 접하여 또다른 차원의 외눈박이에서 벗어나길 기원한다.

 

2012년에 집필한 책이다 보니 10년 전의 지식들이다. 2022년의 천문학은 어디까지 전개되었을지 사뭇 궁금해졌다.

 

확실히 천문학은 푹 빠져버리고 싶을만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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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말 - 카피라이터·만화가·시인 홍인혜의 언어생활
홍인혜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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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혜 작가를 좋아해서 출간 책은 다 챙겨 읽고 있다.

오랜만에 신간이 나와서 너무 기뻤다.

'운곡 할아버지'와 '손을 떠는 영웅'을 보고 울컥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작 만큼의 매력을 찾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또 새 책이 나오면 찾아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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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이명애 지음 / 상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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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나름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지만 나 또한 매일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쓰레기 없이 살고 싶은데 쓰레기를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발생 시키지 않고 살 수 없는 환경에 죄책감이 든다.

 

환경보호는 사실 관련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해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한 실천해나가야겠다.

 

100개의 쓰레기를 발생시키더라도 1개의 쓰레기만이라도 배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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