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안데르스 데 라 모테 3부작
안데르스 데 라 모테 지음, 박규호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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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의 모티브가 참 흥미로웠다. 작가의 전직이 경찰이다 보니 현실적인 전개도 마음에 들었고 왠지 있음직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또 워낙 개인적으로 '음모설'을 좋아하기도 한다. 중간 중간에 좀 지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신선한 소재, 끝까지 모든 것을 까발리지않는 절제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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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아이 - Dying Ey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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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까지 쉽게 읽히긴 하나 그리 긴장감 있거나 재미있지는 않았고 후반에 궁금증 유발로 인하여 기대를 잔뜩하며 읽었는데 역시나 또 트릭 맞춤. 요새 왜 이럴까? 추리소설이 죄다 범인이 읽힌다. 그렇지만 좀 독특한 면이 있기도 했는데 그래도 부족하다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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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스샤오옌 지음, 양성희 옮김 / 다연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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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고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제목이 좀 무시무시한 기분도 든다. 그런데 읽어보니 교훈이 될만한 '일화'들을 엮은 책이었다. 좋은 내용도 있었지만 좀 읽다보면 지겹기도 해서 중간에 쉬었다가 읽기도 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나오는 일화들이 이 책에 많이 겹친다. 그 부분이 아쉽다.

 

 정말 총명한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면 함부로 재주를 드러내지 않는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겉으로는 순박하고 어수룩해 보이기 때문에 시기나 질투를 유발하지 않는다.

 

                                                                                       본문 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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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로버트 스윈델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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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공포소설이라고 들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 초반에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에 좀 재미있었다. '혐오'가 과연 무엇일까? 이리 저리 상상을 해봤지만 정답을 맞출 수는 없었다.

중간에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뭐랄까 그냥 평범한 소설로 치부하고 싶지는 않다.

결말이 생각했던 것 만큼 해피엔딩이 아니어서 마음이 좀 먹먹했다.

다 읽고나서 좀 슬펐다. 불쌍한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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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안경 - 세계가 놀란 마츠자키식 시력 회복법
마츠자키 이사오 지음, 오경화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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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된 것인지 안경을 쓰면 쓸수록 눈이 점점 나빠져 간다. 게다가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이상해서 다시 안경점에 가서 말을 하니 눈이 적응하면 괜찮아진단다. 너무 찝찝하고 안경에 눈을 맞춘다니 불안하기 짝이 없었지만 아는 것이 없다보니 딱히 대응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눈에 대해, 안경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눈에 대한 상식은 익혔고 이제 남은 것은 실천 뿐!

온갖 난무하는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가 똑똑해져야 한다. 눈 운동 열심히 해서 눈근력을 키워야 겠다. 눈에도 근력이 있다니 신기했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도 안경을 벗을 날을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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