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안데르스 데 라 모테 3부작
안데르스 데 라 모테 지음, 박규호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의 모티브가 참 흥미로웠다. 작가의 전직이 경찰이다 보니 현실적인 전개도 마음에 들었고 왠지 있음직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또 워낙 개인적으로 '음모설'을 좋아하기도 한다. 중간 중간에 좀 지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신선한 소재, 끝까지 모든 것을 까발리지않는 절제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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