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명화집
원재훈 지음 / 두리아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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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커서 그림을 감상하기 매우 좋은 책이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가 별로 없었고 부연설명이 그림과 따로 있는 장이 많아서 읽기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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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몽각 Jeon Mong Gag 열화당 사진문고 36
전몽각 지음, 정재숙.이문강 글 / 열화당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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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도 좀 식힐 겸해서 사진집이 읽고 싶어 졌다. 유명한 '윤미네 집'으로 읽고 싶었지만 없는 관계로 후속작 '전몽각'을 읽게 되었다. '전몽각'이 뭔지 몰랐는데 이름이었을 줄이야...

너무 예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맨 앞을 차지한 평론이 꽤 길어서 짜증이 났다. 글도 어찌나 지루하게 썼던지... 그 다음으로 나온 사진들도 저자의 네덜란드 유학시절과 저자가 근무했었던 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 나의 관심사에서 동떨어진 주제들이라서 딱히 재미가 없었다. '불도저 박정희' 정신으로 인하여 고속도로가 날림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유용한 정보였다. 그리고 역사적 사료로서는 무척 의미가 있는 사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후반부에 '윤미네 집' 일부 작품과 '마이 와이프' 작품들이 나오는데 정말 재미있고 수십여년의 인생 여정이 사진으로 압축되어서 참 흥미로웠다. 생후 4일 된 갓난 아기가 성숙한 여대생이 되고, 꽃다운 스무살 아가씨가 손녀를 키우는 할머니가 되는 모습들이 진짜 가슴 속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윤미네 집'은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고 '마이 와이프'는 끝내 책으로 출간되지 못한 것인가? 꼭 보고 싶은데...

저자의 멋진 취미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윤미네 집'과 '마이 와이프'도 완성본으로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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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신화 - 그림에 깃든 신화의 꿈
황경신 지음 / 아트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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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담겨 있는 책이다. 보기 보다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인데 그동안 내가 몰랐었던 신화 내용도 있었다. 원래 그림 감상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터라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가 신화 주인공의 관점에서 글을 쓴 부분도 독특하고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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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울음을 터뜨리다 - 독일 올덴부르크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10
베아테 테레자 하니케 지음, 유혜자 옮김 / 대교출판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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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들이 많이 읽어서 눈에 익었었다. 어느 연수에서 강사가 추천하기도 했다. 사실 좋은 책은 학생들이 더 잘 알아본다. 애들이 많이 읽는 책 중에 좋은 책들이 많다. 그런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친족 성추행에 대해서 너무 과하지도 않게 그렇지만 현실성 있게 잘 표현한 성장소설이다. 한국소설로는 '유진과 유진'이 떠오르기도 했다. 사실 내 기준에서 너무 재미있고 그렇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또 별로이거나 보통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사춘기 여학생의 심리를 잘 묘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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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아툴 가완디 지음, 김미화 옮김, 박재영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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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 외과의사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의사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과잉진료 혹은 의료사고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사람은 둘로 나뉜다. 의사와 환자. 살면서 한 번이라도 병원에 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혹여 지금까지 가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병원에 갈 수도 있는 잠재 환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누구나 꼭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히 정말 재미있고 구독력이 좋은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입이 딱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몇몇 있다. 좋은 교훈이 될만한 그리고 한 번쯤 생각해봐야할만한 내용들도 있다. 여러모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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