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우 씨 - 영화 그림책
로알드 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동물의 숙명은 먹이활동이다. 이 책 속에는 먹이를 둘러싼 인간과 동물의 첨예한 갈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금 전쟁 중인 나라도 떠오르고 모종의 이유로 고립된 나라도 떠올랐다.

마음이 무거웠다. 

선과 악이 아닌 먹이사슬의 문제.

어려움 속에서 고난을 헤쳐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여우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세상은 참으로도 복잡미묘하게 얽혀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꼬? 단비어린이 그림책 15
김인자 글, 한상언 그림 / 단비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과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눈길이 갔다.

책을 읽으면서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찔끔 났다.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 쓰면서 치유하는 심리워크북
브렌다 스티븐스 지음, 양소하 옮김 / 에디토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월부터 4월 초까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통스러울 때마다 내가 기대는 곳은 책이다.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곤 한다.
일전에도 나는 나르시시스트 주제 책을 여러 권 읽었었다.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는 이 분야의 신간도서이다. 결론적으로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때때로 어떤 책들은 핵심 주제로 바로 가지 않고 다소 애매모호한 문장들을 나열하며 분량을 채우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전개방식을 굉장히 싫어한다. 알맹이 없는 빈약한 포장이랄까?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아닌 피해자들의 심리 강화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시중의 심리 자기 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벼운 기법들이라서 매우 식상했다.
번역 또한 매끄럽지 못해 책의 완성도를 떨어트렸다.
심리학책이 아닌 수준 낮은 양산형 자기계발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세계숲 그림책 6
니나 레이든 지음,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김 / 소원나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한 번 읽었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다시 읽었다. 

글자는 눈에 들어오지만 감정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또 읽었다.

여전히 가슴 속에 울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상한 책방과 놀자 할아버지 별별이웃
전경남 지음, 홍기한 그림 / 창비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 때는 표지가 끌리고 마음에 들었었나 보다.

책 내용도 그림체도 개성이 강하다.

어린 시절 동네에 있던 서점도 떠오르고 예전에 자주 갔던 시내 대형서점도 생각이 났다.

그리고 얼마 전에 생긴 집 근처 공공도서관까지.

책은 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책이 가득한 공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도서관과 서점들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 기쁨이 함께 넘실거리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